이번에 합의된 주요 내용은 산별최저임금 통상임금기준 월 90만 원(시급 기준 3840원), 산별협약 체결 등이다. 산별최저임금은 통상임금 월 90만 원과 시급 3840원 중 높은 액수가 적용되며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에게도 적용되도록 합의했다.
건강권 실태 설문조사의 대상은 증권노조 소속 조합원들 뿐만 아니라, 증권업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이면 가능하다. 설문조사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증권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 참여도 가능하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싸움이 사측의 \'공동교섭\' 회피와 법원의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 인정 등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8월 17일 고용허가제 시행 3년을 앞두고 정부에서 합동단속을 예고하고 있어 이주운동에서의 강력한 저항이 예상된다.
24일, 뉴코아이랜드 유통서비스 비정규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뉴코아이랜드 공대위)는 기자회견에서 매주 주말 전국 60개 매장 앞에서 ‘이랜드 불매’가 쓰여 있는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일 년간 보호소 생활을 하며 얻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여전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그에게 비자 연장을 해 주지 않았다.
이랜드 그룹의 무분별한 외주화와 이로 인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해고, 정규직의 전환배치 등으로 시작되었던 이랜드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의 공동투쟁이 그칠 줄을 모른다.
홈에버 부산서면지점에서 집중적인 시위를 벌여오던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시민 학생 사회단체 회원들은 23일 저녁부터는 해운대지점과 장림동지점에서 동시에 규탄문화제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랜드 사측이 노조 측이 벌이고 있는 쟁의행위에 대해 ‘사탄의 유혹’이라고 엄명하고, “점거를 점거하는 노조 간부들이 체포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기도를 독려하는 메일을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랜드일반노동조합과 뉴코아노동조합을 지지하는 울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는 23일 오전 11시 북구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무현 정부의 경찰병력 투입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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