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새벽 2시 경 기습적으로 뉴코아 강남점 지하 1층 킴스클럽 매장을 점거한 두 노조는 “사측이 성실한 교섭에 임할 때 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2시 50분, 입점업주와 용역직원 150여 명이 경찰에게 농성장을 해제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29일 새벽 2시 10분, 뉴코아-이랜드노조는 뉴코아 킴스클럽 강남점 계산대를 막았다.
지난 20일 공권력에 의해 20여 일 동안 진행한 점거농성이 강제로 해산된 이후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는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점거농성을 선택했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가 다시 점거농성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 500여 명이 오늘(29일) 오전 2시 15분 경 뉴코아 킴스클럽 강남점의 계산대를 막았다.
30도가 넘는 폭염도 홈에버 울산분회와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투쟁을 막지 못했다. 27일 오후 3시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이랜드 조합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 엄호하기 위해 300여명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이랜드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
7월27일 서울 홈에버상암점 북측광장에서 비정규노동자 대량해고 이랜드·뉴코아 규탄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가 열렸다.
법원이 홈에버를 운영하는 이랜드 계열사 (주)이랜드리테일이 낸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이랜드노동조합의 모든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금지시킨 것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27일) 홈에버 상암점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해고 이랜드, 뉴코아 규탄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에서 경찰은 또 다시 물대포와 소화기를 동원한 폭력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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