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내 화려한 공연과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 놀이공원인 삼성 에버랜드. 그 곳에서 공연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노예계약\'과 다름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금속노조 EG테크지회는 \"EG테크가 노무인건비에 대해 포스코와 전단가로 용역계약을 맺고 EG는 포스코로부터 산화철을 저단가에 독과점 매입하고 있어 EG테크 노동자들의 임금수준이 주변 협력사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
7월 1일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해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인력운용방안까지 나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금속노조는 정부가 근본적인 태도변화 없이 한미FTA에 대한 일방적 선전과 노동운동 탄압에 나서고 있는 조건이라며 한미FTA 총파업을 25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임을 확인했다.
‘국립대학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발의된 가운데 21일, 7개 교수단체가 모인 전국교수단체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정권은 기어이 국공립대학의 사망선고를 내리려하는가”라며
국민들의 53.3%가 비정규법이 비정규직 노동자를 줄이거나 차별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통기타 생산 1위 (주)콜텍 대전공장이 작년 노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사측의 일방적 조합원 배치전환문제 및 징계, 임금체불 등으로 노사가 대립하였고 이에 노동조합은 올해 1월 29일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박근태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 금속노조 간부 4명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한미FTA는 모른다, 단지 파업은 하지 말아 달라\", \"다른 곳은 하거나 말거나 제발 울산만은 (파업을)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리가 아파 집에 계신 이소선 어머니는 24시간 내내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금속노조 파업은 불법파업”이라는 보도에 단단히 화가 나신 모양이었다.이소선 어머니는 노동자들의 울부짖음에도 전혀 귀를 열지 않는 노무현 정부에게 쓴소리를 하셨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설립신고 총투표를 진행한 전국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 진영과 6, 7월 총력투쟁 이후 조직진로를 결정하자는 지도부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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