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의는 7월 1일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고용불안의 위기에 몰린 계약직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는 점과, 다른 사업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기업에서 이뤄진 합의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별도의 직군이 아닌 동일한 처우를 하는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한 것도 비정규직 문제해결에서 진전된 것\"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금속노조 파업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과 관련, 금속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해 노무현 대통령과의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연가총회투쟁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이번 투쟁을 통해서 “실질적인 차별 시정을 철도공사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연맹이 6월 집중투쟁에 나섰다. 공공운수연맹은 18~19일을 집중 투쟁기간으로 상정한 바 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열린 19일 오전 9시 30분경, 현대자동차 소속 비정규직 해고자 3명이 서울고등법원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원 강제로 끌려나온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법정에서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시켜라\", \"정몽구 회장을 법정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인물을 살포했다.
이날 증언대회는 \'노동권 사각지대에 놓인 저임금노동자의 현실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노숙인, 학생, 청소용역 노동자 등이 증언에 나섰다. 증언대회 행사장 주변에는 최저임금 관련한 설문조사와 선전마당, 무료 노동상담 부스 등이 설치됐다.
플랜트건설노동조합협의회(이하 플랜트노조협의회) 소속 여수,포항,울산,전남동부.경남서부 노동조합이 단일노조 건설을 위한 조직전환 찬반투표를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모든 언론들이 파업을 하면 국민경제를 망친다고 보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는 경제를 살리고 제조업공동화를 막기 위해 파업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대해 강력한 권고를 채택한 가운데, 민주노총은 19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거듭된 ILO의 권고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15일,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는 346차 및 347차 결사의 자유위원회(Committee on Freedom of Association)가 제출한 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위원회의 권고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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