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언니들의 서울 상경투쟁

언니들의 서울 상경투쟁

울산공무원노조 차를 타고 아침 8시 동구에서 출발하여 서울 국회에 도착하니 오후3시였다. 가는 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해고자 동지들을 만났고, 이 동지들 또한 내일 있을 축구협회 앞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로 간다고 했다.

과학의 날에 초대 받지 못한 과학자들

과학의 날에 초대 받지 못한 과학자들

행사가 열리는 건물 앞에는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큰일을 한 또 다른 사람들이 비를 맞으며 기념식을 열었다. 큰 무대나 멀티비전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들은 진정으로 한국의 과학기술을 걱정하고 있었다.

노사발전 재단, 노동자들을 해고하다

노사발전 재단, 노동자들을 해고하다

노사발전재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하다

[논평] 시행령 개정이 아니라 폐기 위해 힘모아야

[논평] 시행령 개정이 아니라 폐기 위해 힘모아야

노동부는 비정규직법 시행령을 오늘부터 입법예고했다. 기간제법 시행령, 시행규칙과 파견법 시행령, 시행규칙은 지난 해 국회에서 통과된 비정규법안의 본질인 노동유연화를 보다 구체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정부는 5월 25일까지 규제심사를 거쳐 6월 19일 국무회의 결정에 따라 6월 중 공포할 예정이고, 공공운수연맹,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등은 7월 시행을 앞두고 5-6월 집중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기간제법 시행령, 시행규칙에 따르면 △박사학위를 보유하고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 △기술사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을 갖춘 자가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 △변호사.의사.한의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자가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 2년을 초과하여 사용해도 무기계약으로 전환되지 않는 ‘기간제 특례’로 분류된다. 또 다른 법령에서 기간제 사용기간을 달리 정하는 경우와 한국표준직업분류 대분류0, 1, 2의 직업에 종사하는 자중 근로소득이 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소득수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도 함께 적용된다. 정부의 복지정책, 실업대책 등에 의해 제공된 일자리의 경우에도 무기한 계약직화 예외도 포함되었다. 파견법 시행령(안)에 따르면 파견허용업무가 기존의 138개 업무에서 187개로 늘어나게 된다. 노동부의 시행령에 대해 경총은 “파견근로 허용업무를 명목상 다소 늘린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종전과 거의 다르지 않은 것”이라며 불평을 터뜨렸다.

정규직 되려면 박사학위 따지 마라?

정규직 되려면 박사학위 따지 마라?

노동부가 올 7월 시행을 앞둔 비정규 관련 법안 시행령을 20일 입법예고 한 가운데 노동계는 “노동부는 시행령을 통해 전체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경제계는 노동계와는 상반된 입장으로 “노동시장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당초의 법 제개정 취지에 미치지 못한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무슨 일 하세요?] 죽음의 책임을 묻자

[무슨 일 하세요?] 죽음의 책임을 묻자

기업은 잘 나가는데 노동자들은 죽어 나간다.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2006년 2,454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했다고 한다. 노동자들의 죽음이 줄지 않고 있다. 이제는,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것이 사업주든, 정부든 간에 노동 현장에서 사라져간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지워야 한다.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규약개정안 통과

민주노총, 임원직선제 규약개정안 통과

성원 확인 결과 재석 대의원은 436명으로, 예상대로(?) 과반수 533명에 미치지 못해 오후 8시 20분경 자동 유회됐다. 이날 대의원들이 현장 발의한 '노동법개악폐기투쟁결의안'과 '노무현정권퇴진투쟁결의안' 등도 토론조차 벌이지 못한채 미뤄졌다.

“장관대장정 말고 비정규법 폐기! 정권퇴진! 투쟁을”

“장관대장정 말고 비정규법 폐기! 정권퇴진! 투쟁을”

19일, 민주노총 40차 임시대의원대회에는 중앙위에서 상정한 안건 외에도 현장에서 많은 안건이 발의되었다.

미화원도 사람이다!

미화원도 사람이다!

2007. 4. 18 울산과학대 청소용역노동자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

“정몽준 의원이 해결해라”

“정몽준 의원이 해결해라”

알몸시위까지 벌이며 고용승계 요구 투쟁을 벌였던 울산과학대 청소용역직 노동자들이 서울로 상경했다. 서울로 와서 울산과학대 이사장인 정몽준 의원을 만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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