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택시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라”

“택시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라”

양대노총 택시 노동조합을 비롯한 최저임금연대는 17일 기자회견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각 정당 간담회 등 대 국회 대응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시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고 허세욱 조합원 노제 18일 하얏트호텔 등지에서

고 허세욱 조합원 노제 18일 하얏트호텔 등지에서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에서의 발인을 시작으로, 민주노총까지 행진 후 노제, 고인이 활동했던 민주노동당 관악구위원회 앞 노제, 봉천동 한독운수 앞 노제, 고인이 분신한 장소인 하얏트호텔 앞 노제 등을 거쳐 용산미군기지 앞 노제까지 지낸 후 서울시청 앞까지 행진한다. 하관식은 오후 4시부터 마석 모란공원에서 실시된다.

“7년을 끌었다, 특수고용 보호방안 마련하라”

“7년을 끌었다, 특수고용 보호방안 마련하라”

"노동부는 4월 15일까지 TF팀을 꾸려 논의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경총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궁색한 이유를 들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사용자의 지시 통제 관리감독을 받는 엄연한 노동자인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끝까지 투쟁하겠다"

빈곤과 차별로 가득한 서울, 행진으로 바꾼다

빈곤과 차별로 가득한 서울, 행진으로 바꾼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 만들기 차별철폐 서울대행진’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故 이정연 학습지교사 3주기 추도식 열려

故 이정연 학습지교사 3주기 추도식 열려

故 이정연 구몬학습지교사 3주기 추도식이 13일 오전 10시에 민주노총 울산본부에서 진행됐다. 故 이정연교사의 죽음에 대해 공문교육연구원(주)가 3년 만에 사과를 하고 얼마 안돼 진행된 추도식이었다.

고 허세욱 조합원 성남화장장에서 영면

고 허세욱 조합원 성남화장장에서 영면

사망시간에서 채 10분도 지나지 않아 고인의 시신을 옮겨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한미FTA범국본 등 관계자들의 원성을 산 유족들은, 16일 새벽 6시 20분경 시신을 옮기고 8시 10분경 성남영생관리소(성남화장장)에 도착해 11시 28분 고인의 시신을 화장했다.

제주법원, 군사기지 반대 연행자 ‘불법체포’ 인정

제주법원, 군사기지 반대 연행자 ‘불법체포’ 인정

지난 13일 김장수 국방부 장관의 제주도 방문 과정에 제주도청 현관 앞에서 해군기지 건설계획에 반대해 농성을 벌인 남원읍 주민들과 도의원, 심지어 신부와 수녀들을 무차별 연행하여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제연행에 항의하여 체포적부심을 신청한 전우홍 민주노동당제주도당 부위원장에 대해 15일 제주지방법원이 ‘불법체포’로 인정 석방을 명령하였다. 상종우 제주지방법원 판사는 15일 결정문을 통해 “현행 범인은 체포시에 특정범죄의 범인임이 명백하여야” 하나, “이 사건 집회가 당초부터 계획되지 않았고” “참가자들 주위에 더 많은 수의 경찰관들이 도열하고 집회 참가자들을 관찰하고 있었으며” “참가자들을 체포하여 연행하기 이전에는 강한 물리적인 충돌이 없어 경찰관들의 현장 파악이 혼란스러웠다고는 보기 어려우며” 또한 “피의자가 이 사건 집회에 참가하였다고 볼 자료가 충분히 제출되지 아니하였으므로, 현행범인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따라서 피의자에 대한 체포는 현행범인 체포의 요건을 흠결하여 위법”하다고 밝혔다. 전우홍 부위원장은 14일 경찰에 강제연행에 항의하며 진술조서 작성을 거부하고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신청하였었다. 특히, 체포적부심은 제주 지역에서 처음있는 일로, 최근 한미FTA 저지 투쟁 과정에 무더기 소환조사와 공항봉쇄 등 경찰의 인권침해와 과잉대응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 더욱

이석행 위원장, 김영주 산자부 장관 만남 예정

이석행 위원장, 김영주 산자부 장관 만남 예정

각 부처 장관들과의 만남을 직접 제안해 진행하고 있는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만난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의 만남은 오는 17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산업자원부 장관실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이석행 위원장은 다른 장관들과의 만남에서도 그러했듯이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산업자원부 차관 간의 실무협의회를 제안할 예정이며, △제조업 육성 정책으로의 전환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노동참여적 산업활성화 정책 △원하청 불공정거래 시정 △한미FTA 협상 무효 등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농사꾼 대추리 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농사꾼 대추리 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풀

벼룩나물이 코딱지 만한 잎을 닥지닥지 달고 줄기를 뻗으며 논둑을 뒤덮고 있다. 작은 잎이 마주 달린 줄기 끝에서 언제부턴가 조그만 꽃들이 다닥다닥 피고 있다.

울산노동뉴스 ‘노동자 미디어’ 주제로 심포지엄 예정

울산노동뉴스 ‘노동자 미디어’ 주제로 심포지엄 예정

울산노동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아 ‘현장과 지역, 노동자 미디어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울산노동뉴스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울산지역 노동자 미디어의 현황을 짚어보고 현장과 지역을 아우르는 노동자 미디어운동의 전망을 찾아보고자 한다”며 심포지엄 취지를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울산시 근로자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민주노총울산본부와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이날 심포지엄의 사회는 배문석 민주노총울산본부 문화국장이 맡으며, ‘노동자 미디어운동의 현황과 전망’으로 허경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사무국 간사 발제에 나선다. 그 밖에 토론자로 이종호 울산노동뉴스 편집위원장, 나연정 ‘노란선 넘어 세상’ 진행자와 김형균 울산노동뉴스 대표, 박태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영상간사, 송상민 울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실장, 김진영 울산미디어연대 운영위원장, 하부영 민주노총울산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하며 지역 미디어활동에 대한 평가 및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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