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문 의장, “자유무역 찬성! 의료와 교육도 풀어야”

문 의장, “자유무역 찬성! 의료와 교육도 풀어야”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이 2차 양허안 제출시기를 앞두고 ‘시장 개방 발판 마련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한덕수 경제부총리를 만나 경제자유구역내 외국기관 설립문제와 관련해 “당연히 자유무역에 찬성이고, 의료와 교육도 풀어야 한다고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경제자유구역 외국교육기관 설립특별법안’의 쟁점인 내국인 입학 허용범위와 관련한 의장의 공식입장으로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 될 수 있다. 이에 관련 단체들은 문의장의 이런 행보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범국민교육연대는 31일 성명을 통해 “외국교육기관특별법 전면 폐기와 WTO 2차 양허안 제출 저지를 위하여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강력 저지”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대책 없는 정부의 일방적 개방정책이 어떤 투쟁의 난관을 맞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 이다.

보건의료노조, “산별탈퇴는 민주노조운동 교란 도발행위”

보건의료노조, “산별탈퇴는 민주노조운동 교란 도발행위”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일 서울대지부의 산별탈퇴 결정에 대해 “서울대병원지부의 보건의료노조 탈퇴는 산별운동과 민주노조 발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조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6일 ‘서울대병원지부의 산별 탈퇴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어떤 명분을 달든지 간에 이런 식의 분열행위가 과연 누구의 이익에 복무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성찰해보기 바란다”며 “이런 극단적인 행동은 스스로 주장하고 있는 산별운동과 민주노조 발전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논평했다. “서울대지부는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고 산별노조 운동에 겸허하게 복무하라” 보건의료노조는 “서울대병원지부가 기업별노조로 회귀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을 붙이더라도 민주노조운동의 발전에 역행하는 중대한 과오를 범하는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지부는 산별노조 탈퇴, 기업별노조 회귀라는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고, 산별노조 운동에 겸허하게 복무하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 서울대병원지부가 문제제기한 산별합의안 10장 2조 등의 문제가 “민주적 토론과정을 거쳐 잠정합의한 것이고, 그동안 계속되는 서울대병원지부의 문제제기에 대해 일방적으로 묵살한 것이 아니라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 동안 몇 차례의 산별학교 개최, 지역과 현장 토론,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을 내렸다”다며 “단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탈퇴를 선언한 것은

비정규법안 6일 노사정 대화서 합의, 논의 시한은 열어둬

비정규법안 6일 노사정 대화서 합의, 논의 시한은 열어둬

△노사정은 오늘부터 시작된 국회 환노위 주관의 대화가 비정규직보호입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실무대화 진행은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장이 주관한다 △국회 환노위는 노사정 대화를 최대한 존중한다

사회당, ‘노동자 대단결 원칙으로 돌아오라’

사회당, ‘노동자 대단결 원칙으로 돌아오라’

사회당이 지난 5일 한국노총에서 개최된 노사정위대표자 회의와 관련한 논평을 발표했다. 사회당은 “각각의 주체가 하나씩 주고받은 듯” 하다며 “민주노총은 비정규직법안과 관련해서는 국회와 논의한다는 정도의 립서비스에 만족하면서 노무현 정권의 반(反)노동자적인 노사관계 로드맵 논의에 파트너로 참가하는 꼴”이 되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회당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교섭을 직권추진이라는 비민주적 방식으로 강행하고, 결국 노동자들의 목숨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가 무책임한 결과만을 반복하고 있는 민주노총 이수호 집행부에게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현 집행부가 반성하고 사회적 대화 불참, 비정규직 투쟁 조직화, 노동자 대단결의 원칙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보노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무법천지!’

사보노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무법천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월6일(수)부터 공단 본부(마포구 염리동)에 일체의 출입을 못하게 봉쇄하고 있다. 사회보험노조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의 일환으로 공단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공단측은 이를 이유로 현관 앞의 철문을 내리고 완전히 출입을 차단했다. 또한 집회 방해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가 허락되지 않은 광장에 직원들의 승용차와 공단버스로 봉쇄하여 합법적으로 신고된 집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이에 노조는 만약 이사장이 계속적으로 노조를 탄압 할 경우 노조는 지금보다 훨씬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

화창한 봄날, 200여 명의 시민과 노동자, 학생과 비정규직과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웃음이 가득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임시국회 기간 농성, 대국민선전 벌일 예정

임시국회 기간 농성, 대국민선전 벌일 예정

“여당이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노동계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은 노동자들의 분노를 교묘히 비켜가려는 술책”이라고 법안폐기를 강하게 요구했다.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모임, 제호 ‘참세상’ 결정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모임, 제호 ‘참세상’ 결정

제호로는 예선을 거쳐 후보로 올라온 redian, alginews, 참세상, 참세상tommorow, newdays 등 다섯 개가 경합을 벌였으나, 유력했던 newdays를 누르고 '참세상'으로 결정되었다.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개, 비정규법안은 다른 틀에서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개, 비정규법안은 다른 틀에서

△사회적 대화를 활성 및 정착 △기존 안건인 노사정위 개편 방안과 노사관계법 및 재도 선진화 방안 우선 논의 △비정규직 관련 법안은 노사정대표자가 주체가 돼 국회와 조율하기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2005년4월1일 비정규개악법을 저지하기위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결의대회가 울산역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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