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8일 삼호중지회, 특별단체교섭요구하며 4시간 전면파업 진행

28일 삼호중지회, 특별단체교섭요구하며 4시간 전면파업 진행

27일 새벽, 삼호중 구사대 동원해 본관 농성장 침탈

경제자유구역법은 오로지 재앙일 뿐

경제자유구역법은 오로지 재앙일 뿐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대중 투쟁 본격화

[포토]또다시 시작된 서울대공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투쟁

[포토]또다시 시작된 서울대공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투쟁

평균연령 60세 이상의 고령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대공원 환경미화 노동자들. 동물들의 한끼 식사 값보다 못한 월 50만원의 임금. 월 2회 휴일. 퇴직금 무. 십수 년 동안 각종 동물분뇨와 오물들 수거 15년 동안 일한 이들에게 하루아침에 떨어진 것은 “해고”라는 한마디. 청소 용역회사 (주)대원관리는 대공원측과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승계를 거부하였다. 노조측은, 사측이 노조를 탄압하기 위해서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노조원들은 수차례 사측으로부터 “취업을 하고 싶으면 노조를 탈퇴하라”는 강요를 받아왔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01년에도 있었으며, 당시 노조 측은 오물수거 분뇨차 바퀴에 매달리는 등 생명을 담보로 생사를 넘나드는 투쟁을 벌였었다 또다시 사측은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15년 동안의 일터에서,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쫓아내었다. 이에 노조측은 24일 서울대공원 사업소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갔으며, 4월 26일에는 “대원관리 계약 철회 및 고용승계 쟁취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공원측에 “직접 고용을 보장하고, 또한 전 조합원들의 전원 고용승계”를 요구했다. 오늘 집회에서는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서울대공원환경미화지부 지부장의 삭발식이 진행되었다. 2002년 1월, 25일간에 걸친 맹추위 속의 투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한창 봄의

[참소리] 마치 커피 자판기의 종이컵처럼…

[참소리] 마치 커피 자판기의 종이컵처럼…

내가 만난 한 필리핀 노동자

[인권하루소식] 서울대공원 환경미화노동자 철야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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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처럼 부려먹던 용역업체, 하루아침에 일터 빼앗아

[워킹보이스] 노동부, ‘불법파견 사용 시점부터 직접고용으로 봐야’

[워킹보이스] 노동부, ‘불법파견 사용 시점부터 직접고용으로 봐야’

민주노총 정책 대토론회서...

[노동과세계] 비정규 철폐가 노동절 정신이다

[노동과세계] 비정규 철폐가 노동절 정신이다

1886년 미국노동자들은 살인적인 장시간 노동에 맞서 ‘하루 8시간 노동’을 내걸고 투쟁하다 죽어갔다. 이 투쟁을 기리기 위해 1890년 5월1일, 전세계의 노동자들은 국제적인 시위를 조직했다. 그로부터 113년, 매해 노동절은 자본주의의 가장 밑바닥에서 고통받는 세계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가 투쟁으로 분출되는 날로 상징됐다. 지금 우리 사회는 탐욕스런 자본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 도전 가운데 가장 중대한 것은 비정규 노동의 확산이다. 필요할 때 마음대로 해고하기 위해서, 인건비를 줄여 더 많은 이윤을 내기 위해서다. 노동자의 단결을 방해하고 나누어 통제하기 위해서다. 오늘의 노동절이 1세기 전의 그날을 마냥 ‘기념’할 수 만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의 노동절이 비정규노동 철폐와 차별 철폐를 위한 투쟁의 날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것이다. 새정부는 비정규직 억제와 차별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상반기에 추진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정부의 ‘개선안’에는 불법파견 근절대책이 없다. 파견노동자를 양산하는 파견제 폐지도 없다. 학습지교사, 보험모집인, 지입차주, 골프장 경기보조원 등 특수고용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고 노동3권을 보장하겠다는 방안도 불확실하다. 임시계약직 고용 억제 방안도 불철저하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유야무야 실종됐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진정한 제도개선을

서울대공원 청소미화노동자 30여명 고용보장 요구하며 농성중

서울대공원 청소미화노동자 30여명 고용보장 요구하며 농성중

대원관리, "취업하고 싶으면 노조 탈퇴해라" "여기서 죽든 살든 조건없는 고용승계 100% 쟁취할 것"

한진중, 2002년 임단협 도중 “2003년 교섭하자”

한진중, 2002년 임단협 도중 “2003년 교섭하자”

한진중, 650명 희망퇴직 강요, 대부분 외주업체노동자로 다시 일해 한진중, "400명 해고해야 1% 생산성 올라간다" 지회, "임금동결 철회, 손배·가압류 철회,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요구 지회, "2002년 임단협 제대로 마무리해야 2003년 임단협 교섭할 수 있어"

현자 노동자 28명 전원 근골격계 산재요양 승인 받아

현자 노동자 28명 전원 근골격계 산재요양 승인 받아

현자 민투위, "이후 노동강도저하투쟁으로 이어가야" 근로복지공단 노사 각각 18일 점거농성 관련 현자 노동자 고소해 "본질 호도하려는 마녀사냥식 융단폭격", "공단, 현대자본 하수인임 증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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