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오리온전기지회, “끝까지 가보자”

오리온전기지회, “끝까지 가보자”

21일 오리온전기지회 간부, 채권단 면담 위해 상경 금속노조 전국지부, 오리온전기 철야농성 결합 결의해

[울산노동자신문] 효성노조, 어용대의원들의 ‘위원장 간선’ 저지 나서

[울산노동자신문] 효성노조, 어용대의원들의 ‘위원장 간선’ 저지 나서

6·26 대대 인정하는 문서 작성 거부하자 신면주 직무대행 사퇴 ― 어용측, 12월 5일 위원장 간선 공고

[울산노동자신문] 이미자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 울산병원지부 사무국장

[울산노동자신문] 이미자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 울산병원지부 사무국장

“식당 외주화 박살내고 노조 무력화 저지한다”

[울산노동자신문] 현중 해복투의 눈물겨운 투쟁은 민주노조운동의 미래가 걸린 싸움이다!

[울산노동자신문] 현중 해복투의 눈물겨운 투쟁은 민주노조운동의 미래가 걸린 싸움이다!

현대중공업 해복투가 사측과 집행부간에 이루어진 미복직 해고자 청산 합의를 무효화하기 위한 처절한 투쟁을 시작했다. 19일 현대중공업 해고자들과 민주파 현장활동가들은 경찰병력의 공격을 설남종 해고자가 휘발유를 온몸에 끼얹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물리치며 앞으로 눈물겨운 투쟁의 거점이 될 천막을 정문 맞은편 인도에 설치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노동조합이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미복직 해고자들을 위로금 얼마 주고 청산하기로 사측과 합의한다는 것이 도대체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일이냐는 것이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경제적·정치적·사회적 권익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런데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려는 노동조합의 활동은 이를 억압하는 자본과 정권에 맞선 치열한 투쟁의 과정일 수밖에 없다. 해고자는 그 치열한 투쟁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누구보다 앞장서 헌신적으로 임했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만일 노동조합이 해고자들을 지켜내지 않는다면 더 이상 노동조합으로 존립할 수 없다. 해고자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누구도 섣불리 앞장서 싸울 수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노동조합은 종이호랑이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당연히 해고자들의 신분을 보장하고 복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역량이 부족하여 신분보장을 충분히 못해 준다거나

[울산노동자신문] 현중해복투 ‘청산 합의 무효화’ 투쟁 돌입

[울산노동자신문] 현중해복투 ‘청산 합의 무효화’ 투쟁 돌입

휘발유 끼얹으며 농성천막설치 ― “이 싸움에 죽을 각오 돼 있다!”

현중노조, “해고자를 두 번 죽이다”

현중노조, “해고자를 두 번 죽이다”

현중해고자천막농성투쟁01[윈도우 미디어][자료출처: 현대중공업 노조 영상패] 현중 해복투, 19일 공장 정문 앞 천막농성 돌입해 현중 노조 대의원 일부, "해고자들에 대한 학살을 진행하는 것"

[현장신문] 33호 1면] 하반기 국면을 투쟁으로 돌파하자!!

[현장신문] 33호 1면] 하반기 국면을 투쟁으로 돌파하자!!

하반기 국면을 투쟁으로 돌파하자!! DJ 집권 5년의 막이 서서히 내리고 있다. 1997년 IMF 경제위기 국면의 와중에 40년만의 정권교체로 등장한 김대중정권노벨평화상을 탄 인권대통령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는 지난 5년간 김대중정권의 행적에 의해 산산히 부서졌다. 98년 만도기계 공권력 투입을 시작으로 드러난 정권의 계급적 본색은 노동자를 탄압하는 정권임을 알 수 있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자행된 공권력의 본색은 사회보험노조와 롯데호텔에 대한 무자비한 공권력 투입,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에게 대한 무자비한 폭력 행사와 공권력 투입, 지난 9.11 경희의료원과 CMC노조에 공권력을 투입하면서 반노동자적인 성격이 더욱 분명해 졌다. 김대중정권 동안 구속노동자는 800명을 넘어 김영삼정권동안 구속된 632명과 비교해 봐도 30% 이상이 급증했다. 일주일에 3명 이상의 노동자들을 구속시킨 꼴이다.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진 김대중정권 지난 5년간 ‘개혁’을 하겠다고 외쳤지만, 그 결과는 ‘벤처게이트’의 양산이었다. 게다가 그 게이트에는 대통령의 아들들이 중심에 있었다. 이제 아무도 그 ‘개혁’을 믿지 않게 되었다. 그 가운데 부동산과 물가는 폭등하면서, 민중들의 삶은 더욱 고단해지고 있다. 팍팍한 민중들의 삶에 비해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기득권 세력의 비리와 부정은 한 하늘 아래 살고

[현장신문] 33호 1면]’주 5일 법안’은 ‘노동조건 박탈 법안’이다

[현장신문] 33호 1면]’주 5일 법안’은 ‘노동조건 박탈 법안’이다

‘주 5일 법안’은 ‘노동조건 박탈 법안’이다 지난 9월 5일 정부는 주 5일 관련 법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지난 2년동안 진행 해 온 투쟁은 전면 무시한 ‘노동법 개악’ 그 자체이다. 주 5일 빙자해서 노동법을 개악하겠다는 의도이다. 현재 비정규직은 전체 노동자의 60%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의 안대로 한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히려 그 조건이 더욱 악화된다. 또한 생리휴가 무급에서 주휴 무급까지 거론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부칙에 취업규칙 및 단협을 근로기준법에 맞춰 바꾸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넣기로 한 것은 주요 정규직 노동조합이 주 5일 근무제가 약간 노동자에게 불리해도 단협으로 지키면 된다는 생각이 얼마나 안이한 생각인가를 보여준다. 자본은 비정규직뿐만 아니라 정규직 노동자 전체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다. 투쟁의 고삐를 잡을 때이다 주 5일 개악 입법은 10월 4일까지 각 정부부처 의견을 조율하여 국무회의 의결로 정부안이 확정되면 국회에 정부입법안이 상정되고 이후 국회상임위 의결로 국회본회의에 상정하여 법개정 통과 절차가 진행된다. 국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17~24일 1차 상임위 및 예결위 10월 25일 본회의 10월 26~11월 6일 2차 상임위 및 예결위 11월

[현장신문] 33호 1면] 투쟁할 대의원을 뽑자!!

[현장신문] 33호 1면] 투쟁할 대의원을 뽑자!!

투쟁할 대의원을 뽑자!! 10월 9~11 본조, 지부 대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대의원은 현장지킴이다. 자본의 구조조정 공세는 일관되고 끊임없이 현장을 노리고 있다. 이에 맞서 현장에서 앞서 싸워 나갈 동지들이 대의원이다. 진짜 현장의 입장을 대변하고 올곧게 싸워 갈 대의원을 뽑는 것이 자본의 공세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1차 시험대이다. 평상시 활동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대의원을 제대로 뽑자!!

[현장신문] 33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33호 2면] 현장에서

현장에서 평택지회 중앙연구소 기흥으로 이전 기흥으로 이전을 추진했던 중앙연구소가 설비를 운용하는 현장 사무실만 빼곤 이전을 완료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 이전을 시작하여 9월중에 완료를 한 상태이나 완전한 정착이 아닌 임시방편식의 이전이라는 소문이 있어 또 다시 이전을 해야 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팽배하다. 한편 지난 아웃소싱 투쟁에서 노,사간 합의 하였던 신입사원 채용 원칙에 의해서 평택에는 12명의 신입 사원들이 새로이 입사하여 배치를 받고 조합원으로서의 역할을 준비중에 있다. 유류지원 상향조정 해야한다 장기근속자에게 지급되는 유류지원량이 시대에 맞지않고 형평의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올려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현장에 진동한다. 유류를 지원 받은지 벌써 8년이 흐르고 많은 조합원들이 8년전에 비해서 자가 출퇴근을 많이 하는데 비해 아직까지도 장기근속자에게는 50리터의 유류만 지급되는 문제를 고쳐야만 한다는데에 동감하는 조합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더군다나 관리직 사원들은 근속과 관계없이 직책만 올라가면 유류지원이 상향조정되고 자가차가 없는 사원들에게는 금전으로 지급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차별대우 받는것이 아니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회사를 원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것이다. 이젠 시대에 맞게 지급되어야 하고 차별없는 일관된 지급을 조합원들은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유류지급도 지정된 주유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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