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민법상 피해보상 약속하고 산재은폐 사과
외국인력제도 개선안, "논평 가치도 없다" 혹평
영남대 비정규직 교수노조, 90여일째 학교측과 '투쟁'
“정규직·비정규직 간의 높은 벽과 자본의 분할 지배를 단호히 깨뜨려 나가고자 합니다”
4·2 총파업을 앞두고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옥중에서 보냈던 메시지의 일부다.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도 이를 현실화하지 못하면 우리 운동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며 되레 위기에 빠짐을 역사는 가르치고 있다. 정부의 극단적 강경책은 거꾸로 위기의 표현이다. 여론은 우리에게 유리하다. 무엇보다 발전노조가 투쟁전선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대중적 불신과 분노도 깊다. 이미 우리는 계급적 이해, 계급적 투쟁에 복무하기 위한 2·26총파업을 결행했다. 지금이야말로 반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노동운동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솟아오를 때다. 만약 이 같은 운동에너지를 현실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역사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치러야 할 대가는 너무나 고통스런 것이 될 것이다. 민주노총은 이번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다시 한번 총파업을 결정했다. 사업장마다 조건이 서로 다르고, 결정만으로는 모든 게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없음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반드시 해내야 한다. 수만명에 이르는 간부·활동가들의 용기와 결단이 절실하다. 나아가 간부·활동가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모든 노동자가 떨쳐 일어나야 한다. 민주노조운동의 명운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노조 요구안 수용 않으면 투쟁 멈출 수 없다!” 사측에 최후 통첩
제일화섬 노조 '직장폐쇄, 최저임금 철회' 요구하며 상경투쟁 진행
민주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
[특집] 유행병처럼 번지는 손배·가압류 법·법원이 미치지 않고서야 파업했다고 '신원보증인'에까지 5억·3억
[문제점과 파급력] 마구 받아들이고 액수산정도 불합리 모든 단체행동 원천봉쇄에 활동가에겐 '치명타'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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