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산업 기층 인력의 근로 환경과 복지정책 포럼’이 3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흥국생명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와 새천년민주당 정범구 의원(국회 문화관광위원)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열린 영화산업 종사자 생활권 확보를 위한 포럼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대중문화예술 산업 종사자 생활권 확보를 위한 정기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원용진 교수(서강대 신방과)가 사회를, 한창완 교수(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류재운 위원장(전국애니메이션 노동조합)이 발제를 한다. 한창완 교수는 국내 만화 및 애니메이션 산업 분야에 대한 구조적 분석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정책전문가이다. 한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애니메이션 노동시장 현황 – 한국 애니메이션산업의 현황과 노동시장의 문제 및 정책적 대안’이라는 주제로 포문을 여는 역할을 맡았다. 한 교수는 이 발제문을 통해 국내외 애니메이션 시장현황에 대한 특유의 구조적 분석 속에서 노동실태의 문제점을 끄집어내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류재운 위원장은 ‘현장 애니메이터 실태보고 – 현장을 딛고 이상을 향하여’를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맡았다. 류 위원장은 발제문을 통해 확실한 지원정책을 통한 기층인력 재생산 구조 창출이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만화연대 김병헌
파업중인 법원노동자에 집시법 적용
아~ 신이시여! 우리 하청노동자에게도 희망을… 우리도 님들처럼 노조 만들어 협상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악랄한 현대자본가의 하청탄압 기술이 너무 발달하여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우린 정말이지 인간차별 없는 작업장에서 일하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인간차별의 벽이 점점 더 두꺼워만 지네요 우리도 상여금 700% 받고 싶어요 우리도 통상급 적용 받고 싶어요(우린 기본급으로 600%) 우리도 휴가 내고 싶어요(사람 없다고 휴가도 못내게 해요) 우리도 각종 수당 받고 싶어요(법적인거 외에는 수당 무) 우리도 사내병원 이용하고 싶어요(밖에 개인병원 가더군요) 우리도 일시급 받고 싶어요(프로로 말고 원으로) 우리도 성과금 받고 싶어요(프로로 말고 원으로) 우리도 임금인상 제대로 받고 싶어요(프로로 말고 원으로) 우리도 잔업 2시급 받고 싶어요(우린 특근을 해도 1시급 뿐) 우리도 컨베이어 수당 받고 싶어요(라인 타는 데도 수당이 무) 우리도 특근 수당 받고 싶어요(수당 거의 없음) 그러나 힘들겠죠? 강력한 민주노조의 힘으로도 인간차별의 벽을 허물기에는 역부족이니까요(현 집행부 상태를 보고 느낌) 우린 언제까지 이렇게 노예처럼 살아야 할까요? 우린 언제까지… 꼭!부탁드림(6/24, 현자노조) 우리가 할 일은? 오늘 아침에 위원장과 조합간부, 해고자들이 구속을 각오하고 본사점거농성에 들어갔답니다.
김용식 (울산노동상담소 소장) 상담 : 236-6564 이상학 실장
"노동인권도 세계 4강으로" 30여개국, '구속자석방·공무원노조 인정' 공동행동 민주노총 "7월 첫주까지 해결대책 내놓으라"경고
최저임금 '51~54만원'선 결정될 듯 28일 최임위 전원회의에서 표결…노사 모두 수정안 제시
"직권중재, 노사관계의 '국가보안법'" 보건의료노조 토론회, '즉각 폐지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노동위의 전문성·독립성 강화' 자본쪽 대안은 실효성 없어
[현장과 사람] 이호동 발전노조 위원장 "노동자 자존심만은 잃지 말아야죠" 그리고 그는 감옥으로 향했다
진짜 중요한 걸 빼먹었다 월드컵에 정신이 팔려서
올 임금협상에 사내하청 문제 논의...더이상 하청배제 어렵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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