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확산·불법파견 양성화 등 우려
효성노조 해복투, 본사 연좌농성 들어가
이주노동자 종묘공원에서 3차 결의대회 가져
‘작업을 중지하라’ ‘더이상 파괴하지 마라’
무급 휴일 근무에 하루 15시간 일하고 해고당하는 사장도 있나
(2002년 6월 10일 ∼ 6월 16일)
건설운송노조. 6.19 도끼 만행 사태의 1주기 여의도 집회 진행, 조직적 건재함 과시
이제 성추행까지… 석반출근시간 해고자들이 정문에 들어가자 용역경비들이 또 달려들기 시작했다. 나가라 못나간다 다투다가 경비반장이 끌어내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한 사람에게 3명, 4명씩 붙더니 끌어내기 시작했다. 그러다 박의장에게 붙어서 끌어내던 세 놈 중 한 놈이 박의장을 성희롱하였고 이에 충격을 받은 박의장이 쇼크를 먹고 강하게 항의하다 도저히 서있지 못하고 텐트에서 누워있었다. 경비새끼들은 장난치듯이 해고자들에게 깐죽댄다. 헬스로 등치 키운 한 놈은 한 여성동지를 땡기장 치더니 왜 때리냐고 덤비자 ‘오늘 여기서 이 회사 때려치우고 내 개인적으로 니네 다 때려 죽인다’는 막말도 마구 해대고 또 한 놈은 ‘니네는 머리가 그렇게 비었냐? 니네 이러면 너네만 손해다 그것도 모르냐?’며 장난 치듯이 해고자들을 놀리고 있다. 이들은 해고자들과의 몸싸움과정에서 서슴없이 손을 올리고 팔을 비틀어 끌어내려고 한다. 밀치는 건 기본이고 인정사정 없다. 나이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은 어디 학교에서 놀던 건달기나 드러내고 지들 하는 일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는 듯이 설치고 다닌다. 경비들이 이렇게 점점 흉폭해져 가면 언젠가 정문에서 해고자 머리통 깨지지 싶다. 정문통신(6/8, 효성노조) ‘운명’적인 위원장 노조 위원장에도 참 여러
김용식 (울산노동상담소 소장) 상담 : 236-6564 이상학 실장
현대자동차에서 비정규직 투쟁 활성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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