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울산노동자신문] 현자노조 임투, 부분파업 돌입

[울산노동자신문] 현자노조 임투, 부분파업 돌입

쟁의행위 찬반투표 79% 찬성으로 가결

[울산노동자신문] 방어진철공조선 사내하청 노동자 투쟁의 성과와 과제

[울산노동자신문] 방어진철공조선 사내하청 노동자 투쟁의 성과와 과제

이중·삼중의 하청구조를 뚫고 현중·미포와 맞대결 ― “하청노동자도 단결해 투쟁하면 이긴다”

[울산노동자신문] 효성 노동조합 사무국장 최만식

[울산노동자신문] 효성 노동조합 사무국장 최만식

조합원 총회에 대한 사측의 극악한 방해와 감시, 협박에도 불구하고 30%에 가까운 조합원들이 용기를 내어 투표한 것에서 민주노조에 대한 조합원들의 열망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5일부터 법원의 권고에 따라 효성노조는 △상급단체 변경 △규약개정 △임원불신임 등을 묻는 조합원총회를 시작했다.(본지 61호 1면기사 참조) 법원의 권고에 따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바대로 사측의 극심한 총회 방해 공작이 광범위하게 자행돼 투표참가율은 애초 공고한 총회 마감일 하루 전인 7일까지도 절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7일, 조합원총회를 7월 5일까지 연장한다고 공고를 붙였다. 총회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효성자본의 방해 책동을 이번 기회에 뿌리 뽑겠다는 각오다. 최만식 효성노조 사무국장은 지난 5월 18일 김해교도소에서 부처님오신날 특사로 석방되자마자 총회 성사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다. 최사무국장은 지난해 5월 6일 위원장이 갑작스런 침탈로 구속된 후 정기애 교육선전부장과 함께 위원장 공동직무대행을 맡아 파업돌입을 선언했고 경찰병력이 투입된 이후에는 공장내 옥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연행·구속돼 항소심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여섯 살 난 딸이 어쩌다 새벽에 잠을 깼을 때 아빠가 보이지 않으면 울어버린다며 가슴아파하는

[인권하루소식] 시그네틱스 노동자, 집단 단식농성

[인권하루소식] 시그네틱스 노동자, 집단 단식농성

노조, 파주이전 약속 이행 요구 … 회사는 꿈쩍도 안해

[평화와인권] 청소용역 아줌마들 뭉쳤다!

[평화와인권] 청소용역 아줌마들 뭉쳤다!

용역직 설움 버리고 분홍 티셔츠 입던 날

[평화와인권] 임금억제에 빈부격차까지

[평화와인권] 임금억제에 빈부격차까지

47만원으론 못살아! 용역직 만의 문제 아니다

[교육희망] 단체협약, 교장회가 뒤엎는다

[교육희망] 단체협약, 교장회가 뒤엎는다

듣도 보도 못한 학부모 단체도 덩달아 반대,학교장 단협 무시·불이행은 위법

[주간노동자의 힘] 한번 쌓아올린 총파업투쟁전선, 두번째야 훨씬 쉬울 것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한번 쌓아올린 총파업투쟁전선, 두번째야 훨씬 쉬울 것이다

대중투쟁을 통해 만들어지는 투쟁전선을 중심과제로 하여 연맹과 단사의 사업과 활동이 추동되고 철저하게 일치되게 해야 한다. 평화시기에 만든 각자의 사업일정을 전쟁시기에도 그대로 맞추는 투쟁, 각 단위의 투쟁동력만 뒤따라 다니며 사업의 집중이 매번 달라지는 투쟁, 이리저리 모양내는 정도의 투쟁으로는 될 수 없다.

[주간노동자의 힘] [노힘뉴스]김흥국씨, 정세파악 제대로 하세요 外

[주간노동자의 힘] [노힘뉴스]김흥국씨, 정세파악 제대로 하세요 外

정리 : 백일자 선전위원 □ DJ의 ‘카드애국’의 비싼 대가 IMF위기 당시 DJ는 신용카드 결제를 의무화하여 ‘카드애국’을 권장했다. 이것은 상당액의 지하경제 돈을 양성화시켜 작년만 해도 세수가 4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가계빚은 눈덩이처럼 불어 자살과 가정파탄 또한 증가했다. 최근 카드이자율을 하락하는 등의 정책을 내걸었지만 이는 선거를 앞둔 단기정책일 뿐. 자본과 정권에겐 노동자 민중들의 ‘카드빚 자살’은 카드를 통한 경제적 이익에 비교해 본다면 저렴한 비용인가. □ 김흥국씨, 정세파악 제대로 하세요 5월23일 오전 월드컵 대표팀 사인볼을 전달하기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은 김흥국씨가 민주노총 관계자로부터 “단병호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구속수배, 해고, 손해배상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무슨 월드컵 사인볼이냐”는 거센 항의를 받았다. □ “내가 내려가면 후대에도 노동자는 가진자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시그네틱스 한강 고공시위 시그네틱스 여성조합원들은 5월20일, 29일에 한강대교 고공시위를 벌였다. 파업311일차인 29일 고공시위자는 여성조합원 4명. 이중 3명은 2-3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 윤민례 조합원은 “내가 내려가면 후대에도 노동자는 가진자 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며 고공시위를 사수했다. 이번 농성을 통해 영풍그룹 부사장, 시그네틱스 사장이 노조와의

[주간노동자의 힘] 현실화되고 있는 주5일제:유연화 도구 돼선 안된다!

[주간노동자의 힘] 현실화되고 있는 주5일제:유연화 도구 돼선 안된다!

유영주(노동자의 힘 회원) 지난 5월23일 금융노사대표자회의에서 한국노총 금융산업노동조합이 2002년 7월1일부터 주5일 노동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은행연합회가 5월30일 금융감독위원회 및 은행들과 공동으로 ‘주5일 근무제 시행관련 종합대책반’을 구성하여 토요휴무에 따른 금융기관 운영 문제 등에 대해 대책마련에 들어가는 등 금융권에 주5일제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 해태제과도 5월28일 사무직부터 우선 주5일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주5일제가 논의단계를 벗어나 현실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정부가 공무원 주5일제 시범실시 방침을 밝힌 이후 한두달 사이에 ‘시범’이 아니라 ‘실행’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5월31일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고 “법 개정 전 주5일제 도입 자체”를 촉구하면서 단협을 통한 주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경총은 ‘법정 근로시간 관련법 개정 전 은행권이 먼저 도입키로 한 결정에 유감’이며 ‘현재 노사정위원회에서의 법정 근로시간단축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법이 개정될 때까지 자중할 것’ 그리고 ‘주5일 노동제를 도입하더라도 주6일을 전제로 하는 현행 휴일·휴가 제도상의 규정들을 주5일에 맞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의 임금 보전을 전제로 하는 노조의 근로시간 단축 요구는 절대 수용하지 않는다’는 [근로시간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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