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를 지난 8월 23일까지 직접고용하지 않아 5억3천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AS기사 518명이 법원에 2차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위장도급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를 상대로 근로자지위 인정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2차 희망버스가 31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렸다. 30여 대의 버스와 승합차로 전국 15개 지역에서 출발한 2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이날 밤 8시 반부터 시작한 희망버스 본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제 우리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 병원 측이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에 끝까지 나서지 않는다면, 오는 10월, CMC 노조원들과 보건의료노조는 함께 총파업에 나설 것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연구노조 국가수리과학연구소지부는 29일 11시 연구원 3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상시 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울산의 뜨거운 태양, 뜨거운 함성, 뜨거운 분노가 하늘 위를 뒤덮고, 그 보다 더 높은 곳, 철탑 위에서 아직도 두 명의 노동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던 그 날. 철조망 뒤에서 우릴 향해 조소하던 수천 명의 용역들이 내어 뱉던 욕설과 TV 뒤에 앉아있던 이들이 쏟아낸 상상치 못할 조롱과 비난.
6년 투쟁과 2년 반 복직 유예기간을 합쳐 8년을 넘게 기다린 출근이었지만, 사측이 합의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새벽 1시께 현대자동차 엔진변속기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노조 함병호(35, 조합원) 씨가 울산 중부경찰서에 연행됐다.
27일 경주시 서면에 있는 자동차 시트부품 제조업체 ㈜금강에서 미등록(불법체류) 이주노동자 51명이 집단 단속됐다. 단속 과정에서 육박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인권침해 우려도 제기됐다.
구미의 반도체 공장 ㈜KEC가 권고사직처분을 받았다가 올해 초 복직한 금속노조 KEC지회 조합원 4명에 대해 28일 같은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이중징계 논란이 예상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