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보통 사업장 내는 명백히 불특정 다수가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가 아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사업장 내에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를 근거로 CCTV를 설치하였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원청’ 출신과 차별당하는 서울지하철 비정규직, 서울시는?

‘원청’ 출신과 차별당하는 서울지하철 비정규직,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시 등에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시정 권고 이행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서울지역본부는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인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외주업체인 (주)프로종합관리가 비정규직 차별시정과 인권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대차 박정식 열사여,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 가소서”

“현대차 박정식 열사여,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 가소서”

상복을 입은 상주들과 박정식 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자리를 메운 노동자, 시민 등은 고개 숙여 엄숙한 표정으로 박정식 열사를 맞았다. 열사의 어머니 이춘자 씨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세상에 하나뿐인 형을 잃은 열사의 동생 박 모 씨는 종일 멍한 표정이었다.

노동자투쟁에 밥숟가락 올리는 정당?

노동자투쟁에 밥숟가락 올리는 정당?

대회가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스스로 진보정당이라고 자칭하는 모 정당의 관계자들이 대회 중에 국회의원을 소개해 달라고 성화였습니다. 오늘은 내빈소개 순서가 없다고 했는데도 거의 막무가내였습니다. 진보정당운동의 실패와 반성을 얘기한지 꽤 되었지만, 이 씁쓸한 모습이 진보정당운동의 현실입니다.

특별하지 않았던 빈민, 故 윤영배 씨 추모제 열려

특별하지 않았던 빈민, 故 윤영배 씨 추모제 열려

특별하지 않은 빈민, 대구 대명동 매입임대주택 어느 원룸에서 쓸쓸히 세상을 떠난 故 윤영배(49) 씨 추모제에 참석한 이들은 윤 씨를 그렇게 불렀다.

‘통상임금’ 대법원 공개변론 노-사 법리 싸움 치열

‘통상임금’ 대법원 공개변론 노-사 법리 싸움 치열

사측은 통상임금 범위를 소정근로에 따라 1개월 내 지급되는(1임금 산정기간 내 지급) 고정적, 정기적, 일률적인 임금으로 규정하며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측은 통상임금이 연장, 휴일근로 등 장시간 노동을 억제하는 기능이어야 하며, 현재의 정기상여금이 소정근로에 따라 지급되는 만큼 통상임금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맞섰다.

골든브릿지 투쟁, 아름다운 이들의 승리를 믿는다

골든브릿지 투쟁, 아름다운 이들의 승리를 믿는다

승리의 날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더 많은 이들에게 이 투쟁을 알리고, 집회를 하고 일인시위를 하고 농성을 한다. 이 따뜻한 투쟁에 함께하고 싶은 이들,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은 이들은 9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한문에서 열리는 골든브릿지 파업투쟁 500일 문화제에 꼭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

‘통상임금’ 논란, 대법원 공개변론 후에 어떻게 될까?

‘통상임금’ 논란, 대법원 공개변론 후에 어떻게 될까?

최종 선고에서 통상임금의 범위가 확대된다 하더라도, 통상임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노동자들은 여전히 개별적인 소송에 의지해 통상임금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과 근로기준법 시행령의 불일치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혼란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유성기업, 복직자 재징계 추진 논란

유성기업, 복직자 재징계 추진 논란

유성기업이 해고자에게 복직을 통보하고 나서 다시 징계를 추진하려는 상황이 감지돼 ‘보복성 징계’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진전없어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진전없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해결을 위한 노사간 특별교섭이 진전없이 정체 상태다. 현대자동차와 비정규직지회는 철탑 농성 해제 후 3차례 실무교섭을 했다. 노조는 기존 \'직접생산공정 정규직 전환\'이란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 \'조합원 전체를 포함하는 정규직 전환\'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회사는 \'신규 채용\'이라는 기존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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