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노사정위 노동시장선진화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가이드라인 공익 안’ 논의 과정을 두고 강한 비난 목소리를 냈다.
지난 18일부터 상경투쟁을 진행했던 민주노총 소속 113개 투쟁사업장 상경투쟁단 6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빛나는 학교\'는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동조합 간부를 발굴해내며 간부역량을 강화하고 조합활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사업장을 넘어 계급적인 시야를 갖기 위한 고민과 토론도 벌인다.
조합원들의 안전과 또 다른 불상사를 막기 위해 주변을 점검하던 중 용역깡패가 탄 승합차량이 조합원들에게 돌진, 그 자리에 있던 13명의 조합원들이 중.경상을 입었다. 용역깡패가 탄 승합차량은 조합원들을 친 직후 속도를 높여 도망갔으며,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자동차 엔진 부품 업체 유성기업(주) 노사가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을 앞두고 갈등을 겪던 중 회사측이 18일 오후 6시경 충남 아산공장에 노조 조합원에 한해서만 직장폐쇄를 하고 용역업체 직원을 투입해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사내협력업체에서 1996년부터 일하던 K씨의 모친 권씨는 2010년 11월 ‘급성림프아구성백혈병’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다. 한국타이어 가류공정 및 수리작업장에서 반제품 타이어 운반 및 불량타이어 수리 보조 일을 한 권씨는 근무 중 한솔 등에 유기용제에 포함된 벤젠 등으로 백혈병이 발병했다고 봤다.
민주노총 소속 113개 투쟁사업장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50여개의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부산지노위 노동자위원들은 1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 6일 부산지노위의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구제신청 기각 결정은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170명과 그 가족을 사지로 내몬 살인행위\"라며 부산지노위 배석도 위원장 사퇴와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18일 오후 3시 10분경, 한진중공업 노동자 26명이 민주당 중앙당사 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경에는 민주노총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23명이 부산지노위의 ‘한진중공업 부당해고’ 기각판정에 항의하며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봉동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 정문 앞에서는 17일, ‘정규직화 쟁취, 부당징계에 맞선 비정규직 전조합원 결의대회’(결의대회)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300여 명과 정규직 조합원들이 함께 모여 힘 있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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