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유무에 따라 청소노동자 월 임금 격차가 20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수의 청소 용역 업체가 휴게시간을 확대시켜, 실 노동시간에 따른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최대 흑자를 냈다고 떠들었고 올해 정몽준 대주주는 574억의 배당을 받았다. 그런데 하청 노동자들은 임금 원상회복은 물론이고 임금 인상도 묵묵부답이다. 하청 노동자들은 임금삭감, 수당 삭감, 토요무급화를 보충하기 위해 물량이 늘어나자 잔업과 특근으로 녹초가 되고 있다\"
금속노조 소속 한국델파이지회는 이달 20일 코오롱 및 투기자본(사모펀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신분보장기금 심의위원회가 지난 5월 4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울산공장 비정규직노조) 동성기업(시트부) 조합원들에 대한 신분보장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지회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서 열린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6기 59차 중앙집행위원회, 이하 중집)에 참관해 피케팅을 하며 의견을 피력했다.
정말로 정부가 이야기하는 단시간노동이 그렇게 좋은 것일까? 정부의 노동전략은 대다수가 비정규직 확대전략에 맞춰져 있다. 단시간노동 활성화방안도 거기에서 한 치도 벗어나있지 않다. 노동자들에게 자유로운 시간 선택권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단시간이라는 이름의 비정규직을 늘리는 방안일 뿐이다.
오늘이 129일, 2003년 김주익 지회장이 이 85호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마지막 날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개최되는 ILO(국제노동기구)총회에서 가사노동자 보호협약이 논의됨에 따라, 한국 정부의 가사노동자 협약 찬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 전기원 노동자들은 그런 복잡한 구조 속에서도 한국전력으로부터 하청받은 업체가 재하도급한 업체에 고용되어 있다. 전기원 노동자들은 다 아는 이 고용구조를 한국전력과 하청업체는 부정한다. 이런 구조에서 IMF 때 엄청난 임금삭감을 경험했고, 배전현장은 안전보다는 빠른 공사가 먼저였다. 그리고 95년부터 지켜온 노동조합을 깨려는 하청업체와 투쟁하고 있다.
2012년 최저임금 산출근거로 활용되는 ‘미혼 단신근로자 생계비 분석’이 생계비 하향 조정을 의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작년 11월 공장 점거파업에 돌입했던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전주 공장 노동자 1500명이 해고,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