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대화 좀 합시다! 우선 죽음을 막아야하지 않겠는가!”라며, 사측에 금속노조와 함께 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해 새롭게 바뀐 마힌드라 경영주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고 박지연 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지 1년이 됐다. 자신의 백혈병은 업무로 인해 나타난 산재임을 삼성과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끊임없이 싸웠다. 그리고 그의 노력은 숨죽여있던 수 많은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유명자 재능지부장은 재능지부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이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삭발과 단식투쟁에 들어갔다\"며 공대위는 “재능교육지부의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복직’요구를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여성노동자로서 삭발 단식까지 불사하며 투쟁하고 있는 재능지부 조합원들의 뜻에 적극 공감”해 동조단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울산동구지역 전현직 노조간부들은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갑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이갑용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공정선거 다짐과 이를 이행키 위한 약속 명시 서약을 진행하고, 온라인에서의 \'위키피디아\' 방식의 시민공약을 작성해 제안하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선거참여 약속캠페인 및 공약을 제안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
청소하러 온 것뿐인데 그녀들은 VIP가 나타나면 \"저것 치워.\"같은 지시를 받았다. 장관이나 공항공사 사장 같은 높은 사람들이 오면 \"화장실이든 어디든 안 보이는 데로 가.\"라고 했다. \"지저분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30일 오후 5시30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 도로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어 \"선관위 출입 조건으로 선거기간 투쟁불가 방침을 통보한 현대차의 굴욕적인 안을 거부하고 비대위의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울산노동자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공공노조 울산대병원분회 이장우 조합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울산에서 민주당과 참여당,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공동선대본, 공동선거운동, 공동정책 등 선거연합에 합의했는데 이는 선거연합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는 듯하다\"며 울산 야4당의 선거연합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제주 영리병원 도입이 포함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법)’이 4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될 조짐이다. 이에 따라 제주 영리병원을 첫 신호탄으로, 전국적인 의료민영화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버스파업 해결과 완전공영제 실현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대책위’가 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 버스보조금 관련 감사원 감사청구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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