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 도입으로 전임자가 대폭 축소되면서 철도노조 위원장을 지냈던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의 임금 지급마저도 재논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5일 오전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양대노총 위원장 좌담회 준비를 위한 실무 회의’를 열고 야4당과 논의해온 노조법 재개정 8개 의제를 사실상 노동계 단일안으로 입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광주고등법원이 사업주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단체교섭요구를 거부할 수 없으며, 민주노총 전국운수산업노조는(운수노조) 복수노조가 아니라며 버스파업 노동자의 교섭권을 인정했다.
15년 이상 이어져온 비정규직 투쟁. 그들의 투쟁 기록에는 그토록 원했던 ‘정규직화 쟁취’에 이르지 못한 한계가 드러나있다. 그들의 투쟁을 정체시킨 외부적 환경 변화 역시 존재한다. 그럼에도 노동 운동의 막바지 희망일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투쟁은 이제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LCD 천안공장 투신 자살 노동자 고(故) 김주현 씨가 85일째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하 노동부)이 관련사건 검찰 송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급휴직자 및 정리해고자 1백93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3차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은 4.3%에 불과하며 중등도 우울증이 30%, 고도 우울증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등도는 심리상담이 요구되는 수준, 고도 우울증은 정신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정도의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차는 4월1일부터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전임자들의 임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현대차지부 전임자수는 상집간부, 각 지역위원회, 각사업부 대표, 대의원, 교육위원, 서영호양봉수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 총 235명으로 알려졌다.
긴급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파업 조합원, 코아백화점 조합원 등이 시청에 모이자, 시청은 출입구를 모두 봉쇄했고, 경찰은 시설 보호 요청이 되지 않은 시의회까지 막아 노동자들과 충돌을 빚었다.
민주당이 진정 노동자들을 위한 정권, 서민을 위한 정권을 표방한다면, 멀리 갈 것 없다. 홍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찾아다니며 얼굴 도장 찍기 전에 직접 제 발로 찾아온 노동자들을 먼저 만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면 될 일이다.
투기자본감시센터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외환은행지부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증권거래법위반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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