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혜훈 영종도 땅, 알고 보니 가족끼리 ‘증여세 탈루’?

이혜훈 영종도 땅, 알고 보니 가족끼리 ‘증여세 탈루’?

이혜훈 기획예산처장 후보자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영종도 땅이 가족 간의 저가 매매로 증여세를 회피한 것이라는 의혹이 나왔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혜훈 후보자의 배우자 김 씨는 영종도의 잡종지를 1936년생 이 씨로부터 2000년 매입했다. 그런데 토지를 판 이 씨가 다름 아닌 김 씨의 외삼촌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0.98%, 끝이 아닌 시작”…”차별 없는 세상 향한 노동자 민중의 희망 이어갈 것”

“0.98%, 끝이 아닌 시작”…”차별 없는 세상 향한 노동자 민중의 희망 이어갈 것”

광장의 힘으로 만들어진 조기 대선, "유일한 진보 후보"로 "광장의 목소리"를 이어온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최종 0.98%(34만 4,150명)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를 마무리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활동가들은 앞으로 "득표 숫자로만 환원될 수 없는, 노동자 민중의 고민과 바람들을 마음에 품고, 진보 정치의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병호 전 위원장 “민주노총이 진보당과 민주당 관계 따라, 노동자 정치 세력화 포기해야 하나”

단병호 전 위원장 “민주노총이 진보당과 민주당 관계 따라, 노동자 정치 세력화 포기해야 하나”

참세상은 지난 20일, 단병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났다. 과거의 '동지'들이 하나둘 돌아서 민주당을 향하고, 오늘의 '희망'들도 '노동자 정치 세력화'를 꿈꿔온 민주노조의 책임을 저버리는 때다. 여전히 오랜 길에 남아 진보 정치의 역사를 잇고 있는 그의 고민은 무엇일까.

[인터뷰] 권영국 “김문수 vs 이재명의 ‘내란 공방’보다, 이재명 vs 권영국의 ‘사회대전환 경쟁’이 더 이로워”

[인터뷰] 권영국 “김문수 vs 이재명의 ‘내란 공방’보다, 이재명 vs 권영국의 ‘사회대전환 경쟁’이 더 이로워”

지난 18일 대통령 선거 1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전한 인사말 중 한 토막이다. 광장의 이야기를 지우고 '나중에'로 미뤄두는 대선 주자들 사이, 노동자·시민의 일과 삶을 이야기하는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가 있다. 권영국은 왜 이 고되고 외로운 길에 나섰을까. 이번 대선에서 권영국에게 던지는 표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페미니스트 대선 후보” 권영국, 차별금지법·’성평등’ 유일 공약

“페미니스트 대선 후보” 권영국, 차별금지법·’성평등’ 유일 공약

'광장의 힘'으로 펼쳐진 조기 대선, 각 후보의 공약은 지난겨울 그 춥고도 어두운 광장을 지키고 밝혀온 여성과 성소수자들의 현실에 얼마나 뿌리 내리고 있을까. "여성과 성소수자를 지우는 거대 양당" 이재명·김문수 후보와 "여성가족부 폐지"를 10대 공약으로 내건 이준석 후보와는 다르게 '페미니스트'를 자임하고 성평등 공약을 전면에 내건 후보가 있다.

대선 유세 1일차, 각 후보 1호 공약·첫 일정 어떻게 달랐나

대선 유세 1일차, 각 후보 1호 공약·첫 일정 어떻게 달랐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2일, 후보들마다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유세에 나섰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주요 후보들이 "시장"과 "규제 완화"에 밑줄을 긋는 가운데,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를 자임하는 권영국 후보는 "불평등 해소"를 1호 공약으로 꼽고 고공에 오른 노동자들을 만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사회대전환연대회의, 권영국 정의당 대표 대선후보로 선출

사회대전환연대회의, 권영국 정의당 대표 대선후보로 선출

21대 대통령 선거에 대응하기 위해 진보정당과 노동사회운동 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30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이번 사회대전환연대회의 21대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에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출마했으며 지난 16일부터 선거인단을 모집했다. 선거인단에는 7,559명이 참여했으며 27일부터 30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한 경선투표에는 6,447명(투표율 85.7%)이 참여했다.

국회 앞 가득 촛불… 탄핵안 표결 앞두고 긴장 고조

국회 앞 가득 촛불… 탄핵안 표결 앞두고 긴장 고조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국정 운영을 여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겠다"고 밝히며 사실상 임기 지속을 선언한 것이라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이에 오늘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일대에서 전면 파업 3일 차를 맞은 철도노조가 속한 전국공공운수노조의 '내란죄 윤석열 퇴진! 공공성-노동권 확대! 공동파업 승리!' 공동파업대회가 열리는 등 노동사회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열렸다.

하룻밤의 비상계엄… “반민주 폭거”, “윤석열을 체포하라”

하룻밤의 비상계엄… “반민주 폭거”, “윤석열을 체포하라”

지난 밤, 45년만에 기습 선포된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되었다. 시민들은 멈추지 않고 "윤석열 퇴진 광장"으로 모여 들고 있다. 민주노총은 4일 오전 9시부터 윤석열 정권 퇴진시까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존엄을 설계하라” 2024 사회주의대회 열린다

“존엄을 설계하라” 2024 사회주의대회 열린다

모두의 '존엄'을 위한 '사회주의' 운동의 대안은 무엇인가? 노동당이 10월 26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국제청소년 유스호스텔에서 '2024 사회주의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존엄을 설계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모든 이의 존엄한 삶을 위한 '보편적 기본 서비스 운동'의 경로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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