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민주노총 출신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노동자 예비후보들이 “노동자 후보가 앞장서서 MB-한나라당 심판하고 진보정당의 원내교섭단체 진출을 쟁취하자”고 31일 오전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런 무덤덤한 반응은 10여 년 넘게 진보정당 운동에 헌신해 왔던 박용진 진보신당 전 부대표가 민주당 행을 결정할 때도 나왔다. 박용진 전 부대표의 행보를 두고는 아쉬움이 묻어 나오진 않았지만, 강한 비난이나 배신 같은 단어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30일 오전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당대표 당선 인사차 방문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에게 “강력한 야권연대를 통해 반한나라당·반FTA 전선을 구축해 4월 총선에서 야당이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제1야당의 지도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금융당국이 론스타펀드의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여부에 대해서 “일부 시점에서 법적으로 산업자본이지만, 현재는 산업자본이 아니고 신뢰 문제나 입법취지 등을 볼 때 행정처분 조치는 어렵다”며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하자 야권이 강하게 반발했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좌파 세력의 폭넓은 결집을 통한 진보좌파 정당 건설 논의를 잠정 중단하고 총선 전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당내 예비후보 경선을 놓고 대표단의 경선규칙 조정과 후보 조정에 대한 권고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울산동구 노옥희 총선 예비후보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가 최종 결정한 \'당원 및 선거인단 10%, 여론조사 90%\' 경선 방식을 수용한다고 밝히고, 이은주 후보쪽에도 공동대표단 최종 경선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용득 최고위원은 “저희 민주통합당은 절대 막대한 국부 유출을 초래하는 론스타의 먹튀와 국부손실을 초래하는 금융정책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연휴 이후에 서명을 점차 확대할 가능성도 있지만 상징적 의미의 서명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그 이유엔 비정규직 노조의 현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경훈 전 지부장에 대한 여러 복잡한 감정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 문제는 진보정치도 권력 앞에서는 보수와 다를 바 없는 추태를 부린다는 얘기로 비화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과거 민주노동당이 망한 이유가 당심과 민심이 멀어지고, 그걸 좁히려다가 분당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