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 전 과정을 담당했던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FTA 재협상 주장을 두고 독설을 던졌다. 김종훈 전 본부장은 19대 총선 새누리당 출마설이 기정사실화 한 상태다.
민주노총이 지난 8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확정한 19대 총선 선거방침을 놓고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통합진보당이 11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128호에서 6차 전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19대 총선 비례대표 선출방식과 총선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 주목된다.
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한미FTA 검투사로 불리는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의 19대 총선 영입이 야권의 반 한미FTA 프레임에 걸려드는 일이라고 영입 반대 의사를 밝혔다.
초유의 부결 사태 책임의 화살은 1차적으로 수구 꼴통 본색을 과감히 보여준 새누리당에게 날아갔다. 하지만 화살은 바로 김진표 민주당 원내 대표에게도 꽂혔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9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 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미FTA 행보에 대한 당의 참회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2012년 총선 공약 수립을 위한 전문가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19대 총선에서 노동복지 분야 핵심정책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미국 정부와 의회에 한미FTA 발효 전 10가지 항목의 재협상이 없다면 정권교체 후 한미FTA를 폐기하겠다고 공식 통보했다.
울산남구갑 총선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조승수 예비후보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경훈 후보의 TV토론 거부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경훈 후보는 TV토론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7일 오전 통합진보당과 참여연대, YMCA, 민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이 속해 있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국회의원회관 131호에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통합진보당에 사법개혁과 입법개혁을 중심으로 한 정책연대와 더불어 시민사회단체에 비례후보 문호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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