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열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채택 예정인 ‘진보정당 세력 단결과 통합 촉구를 위한 선언문’에 진보신당과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 등 3단체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명박 정부가 8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한미FTA 관련법, 기간제법 등 184건의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7일 신임 총리 및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
기무사와 국정원의 잇따른 민간인 사찰 증거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면보고 부활 등으로 인한 충성경쟁의 결과라는 제기가 나왔다.
이명박 정권의 감시와 감청이 도를 넘고 있다. 기무사는 일본과 도서교류를 하는 일반인까지 감시하고 국정원은 인터넷을 패킷으로 일상적으로 감청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민들의 김태환 제주도지사 소환 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부결된 것을 빌미로 27일 김형오 국회의장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주민소환제를 무력화할 방안을 잇달아 내놓았다.
매일 200여 명의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해도 사망자가 1~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오전 6시부터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소환하는 주민들의 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유권자 41만 9천 명 중 1/3이 투표를 하고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으면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갈등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화합과 통합을 강조하고 나서자 7개월째를 맞는 용산사태 해결이 먼저라는 목소리가 높다.
23일에도 188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총 3113명에 달하는 등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전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라”고 지시했지만 관련 예산들은 이미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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