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절반 이상(54.4%)이 쌍용차 평택공장 공권력 투입을 반대했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 전원이 28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 농성에 돌입했다.
강기갑 대표가 27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독재정권 퇴진 범국민운동본부’를 제안했다.
정진후 위원장과 노용래 기획실장,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2시 20분께 풀려났다.
24일 오후 8시 30분 경 언론악법 폐기 촛불문화제를 위해 서울 대한문 앞에 있던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과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등 4명이 강제연행 되었다.
한나라당의 언론 관련법 날치기에 항의하며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4일 의원직을 사퇴한 가운데 국회 문방위 소속 최문순 민주당 의원에 이어 천정배 의원도 사퇴서를 제출했다.
24일 정치권의 중재로 쌍용차 노사가 교섭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언론 관련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한나라당이 후폭풍을 무마하기 위해 ‘민생’의 기치를 들었다.
61년 만에 달이 해를 가리던 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달에 가려졌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한 날 금환일식이 일어나더니 다시 또 달이 해를 가렸다.
이명박 정부가 쌍용차 사태 해결에 나서기는커녕 공권력을 투입해 파업 중인 노동자들을 강제진압에만 열을 올려 사태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23일 “제2의 용산참사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국회 중재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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