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김석기 새누리당 후보의 구호는 “압도적 승리”였다. 2순위인 정종복 무소속 후보와 지지율이 크게 차이 날 때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정 후보 지지율이 반등하며 그 구호는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19번 후보인 조명희(61)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도 올해 강의를 그대로 배정받아 ‘팀 티칭’이라는 명목으로 시간강사에게 강의를 일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경북 19대 국회의원들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받은 정치 후원금을 살펴봤다.
3월8일부터 시작한 레인보우 유권자 선언에 약 4500명이 등록했다(3월31일 기준).
김석기 후보가 경주시선관위 주최 TV토론회 불참에 입을 열었다.
31일 경주시 곳곳에서 20대 총선 후보자들이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각 출정식은 후보의 특징과 후보자로서의 소신이 엿보였다.
새누리당이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총선 공약으로 내라는 대구지역 시민단체의 요구를 무시했다.
정책이 별반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어차피 선거 이후 장롱으로 들어갈 것을 그들도 알고 국민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로지 ‘새로운 사람’만이 그 차이를 나타내는 구분점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노동자들이 집회에서 사용하는 현수막 문구 중 ‘반노동자 정당’이라는 표현이 새누리당을 유추할 수 있다며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려 논란이 될 전망이다.
진보와 보수의 경계선은 더욱 애매모호해졌다. 최근에는 자유주의자들조차 진보로 지칭되고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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