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학규, “통일부 존치가 당론” 배수진

손학규, “통일부 존치가 당론” 배수진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가 18일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통일부 존치는 지금 현재로서 당론이라고 얘기할 수가 있다”며 ‘통일부 폐지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임시국회 개회 첫날인 2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신당의 이같은 배수진으로 개정안 처리에 진통이 예상된다.

진보의 재구성, ‘사회적 공화주의’에 대한 짧은 생각

진보의 재구성, ‘사회적 공화주의’에 대한 짧은 생각

\'사회적 공화주의’ 강령에는 이런저런 ‘정책들’만 있을 뿐 모순과 긴장을 해소, 극복할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행의 전략도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이 지점에서 왜 그 비판자들이 ‘사회적 공화주의’를 ‘국적 불명’의 강령이라고 말하는지, 왜 자본-임노동관계를 한 치도 건드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는 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모색 토론회 열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 모색 토론회 열려

‘사회주의적 노동자 계급정당’을 주장하고 있는 김세균 서울대 교수 등 진보적 학자와 활동가 10여 명 주최로 ‘진보정당 운동의 위기와 변혁적 정당운동의 전망’ 토론회가 18일 오후 7시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열린다.

李 당선인, “한미FTA 비준 조속히 매듭”

李 당선인, “한미FTA 비준 조속히 매듭”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신년 외신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과의 FTA 추진 등 ‘실용적 경제외교’를 강조하며 해외기업들의 투자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선(先)핵폐기론’을 재확인했다.

신당, “통일부 폐지만 반대” 입장 바꿔

신당, “통일부 폐지만 반대” 입장 바꿔

김효석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통일부는 양보할 수 없지만, 나머지는 협상을 통해 합의 과정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재성 대변인이 “인수위에서 만든 정부조직 개편안은 70년대식”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던 것을 4시간 만에 뒤집은 것이다.

“70년대식 토목경제 회귀..시대착오적 정부”

“70년대식 토목경제 회귀..시대착오적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16일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에 한나라당을 제외한 정치권은 일제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진통이 예상된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비대위’ 진용 갖춰..평등파 인사 중심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 비대위’ 진용 갖춰..평등파 인사 중심

심상정 비대위 대표는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을 집행위원장으로 임명한 가운데,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길기수 강원도당 위원장, 김용한 경기도당 위원장, 김병일 전 경북도당 위원장,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 장혜옥 전교조 전 위원장, 염경석 전 전북도당 위원장 7인을 비상대책위원으로 포진했다. 정종권 집행위원장과 비대위원으로 임명된 5명의 전현직 시도당위원장 대부분이 평등파 출신이다.

이명박 정부, 13부 2처로 조직축소

이명박 정부, 13부 2처로 조직축소

오늘(16일)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정부부처 개편안을 발표했다. 최종 개편안은 13부 2처로 기존 18부 4처에서 축소된 것이다. 최종 통폐합이 결정된 부처는 통일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교육인적자원부 등이다.

유시민 탈당..“유연한 진보정당 건설하겠다”

유시민 탈당..“유연한 진보정당 건설하겠다”

유시민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는 유연한 진보 노선을 가진 ‘좋은 정당’이 필요하다”며 “저는 맨 처음으로 돌아가 이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과 대화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분당파’ 창당 추진..홍세화 조승수 김형탁 등

[진보정당, 길을 묻다] 민노 ‘분당파’ 창당 추진..홍세화 조승수 김형탁 등

민주노동당 내 평등파 일부 ‘분당파’가 심상정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출범 이후 ‘신당 창당’으로 사실상 방향을 틀었다. 이들은 심상정 비대위에 ‘제2창당’ 조건 수용을 압박하며 정치적 명분 쌓기에 나서는 한편 당 외연 세력 확장을 통해 신당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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