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일문화동향] 총선연대 지도부, 정죄된 것은 낙선운동이 아니라 선거법 그 자체

[일일문화동향] 총선연대 지도부, 정죄된 것은 낙선운동이 아니라 선거법 그 자체

기존 선거법은 선거기간 내 시민단체의 낙선운동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종류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개정이 요구된 바 있다. 현재 총선연대 지도부는 이번 판결에 대해 위헌소송을 낼 방침인데, 이후 상급심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뉴저스] 전공련 사무총장 고광식동지 인천 산곡성당에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뉴저스] 전공련 사무총장 고광식동지 인천 산곡성당에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정공련 사무총장이자 부평구청 직장협의회 위원장인 고광식동지는 정공련의 지침에 따라 7월 9일부로 전공련 지도부 탄압철회와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무기한 철야농성을 산곡성당 '피정의 집'에서 시작했다.

[사회당 기관지] 차량충돌, 당사 난입 … 경찰인가, 깡패인가?

[사회당 기관지] 차량충돌, 당사 난입 … 경찰인가, 깡패인가?

지난 8일 윤남용 씨(청주시흥덕구지구당 사무국장) 검거를 빌미로 진행된 경찰병력의 대전시지부 사무실 난입은 이러한 공안탄압의 결정판이다. 정당법에 의해 규정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선관위에 등록하고 활동하고 있는 정당의 사무실에 아무런 상황 설명도 없이, 물리력을 동원하여 난입한 일은 군사독재정권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시사초점]”2002 지방선거 힘 좀 모아봅시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시사초점]”2002 지방선거 힘 좀 모아봅시다”

민주노동당 등은 6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기독료연합회관에서 '2002년 지방선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단체의 간부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연대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리핑] 청년진보당, 7월 15일, 제9차 중앙위원회 열기로

[클리핑] 청년진보당, 7월 15일, 제9차 중앙위원회 열기로

청년진보당은 지난 6월 22일 오전 11시 중앙당사에서 제21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원용수 대표 권한대행의 주제로 상임집행위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클리핑] 6월네째주 국회동향

[클리핑] 6월네째주 국회동향

민주당 이상수 원내총무는 21일 국회법개정안의 상정문제에 관해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운영위원장 직권으로 운영위에 상정, 법안심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음.

[클리핑] 한나라당 보혁갈등 심화

[클리핑] 한나라당 보혁갈등 심화

김대중 정권의 통치능력의 취약성에 따라 한나라당은 권력창출을 위한 길을 걸어가고 있음. 한나라당은 21일 당사에서 이회창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혁신위원회 1차 워크숍을 갖고 혁신위의 과제와 방향에 대한이념무장을 시도했음.

[클리핑] 김대중, 노동계 강경 대응과 보수연합 기류

[클리핑] 김대중, 노동계 강경 대응과 보수연합 기류

김대중, 노동계 강경 대응과 보수연합 기류 민주당은 지금의 위기 국면을 돌파를 위하여 한편으로는 노동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고, 다른한편으로는 보수연합의 재편에 따른 국정쇄신을 진행하고자 함.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4일 최고위원들과의 회동에 이어 당 고문단과 오찬회동을 갖는 것은 국정쇄신 구상을 가다듬기에 앞서 광범위한 의견수렴 작업의 일환인 것으로 보임. 또 김 대통령이 민주당과 자민련, 민국당 등 3여 고위당직자들이 포함된 국정협 의회 참석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는 것은 최근 초·재선 소장파들이 당 정체성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불구, 3여 공조의 틀을 굳건히 유지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 이에 앞서 3여는 오는 26일 국정협의회를 갖고 6월 임시국회 운영과 국정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 그러나 이러한 국정쇄신의 보수연합의 방향은 당내 갈등으로 인하여 통합성을 획득하면서 진행되는 것으로보이지는 않음. 민주당내에 "세대교체" 논란이 확산되고 있음. 당초 이해찬 정책위 의장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겨냥해 세대교체론을 제기 했으나, 여권내 일부 차기주자가 이에 가세하면서 50대와 60대 주자간 갈등기류가 조성되고 있는 것임. 60대인 김중권 대표는 지난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위적 세대교체는 있을 수없다"며 논의확산을 차단. 이에 이인제 김근태 최고위원 및 노무현 고문 등 50대 주자 "트리오"가 즉각 그 당위성을 주장하며 불지피기를 시도하고 나섬. 김근태 최고위원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영국·일본·독일 등 각국의 지도자가 모두 세대교체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엔 산업화 세대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차기 대선에서의 세대교체를 기정사실화 함. 노무현 상임고문도 "97년 대선때는 "정권교체가 중요하며 세대교체론은 사이비 "라고 주장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거론할 때가 됐다"며 "왜곡된 우리 정치문화에대한 변화요구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열망이 세대교체론으로 집약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 이에 앞서 이인제 최고위원은 19일 저녁 한 강연에서 "통치의 시대, 수직의 시대 는 가고 경영의 시대, 수평의 시대가 왔다"며 "이는 세대교체론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에 맞게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 민주당내에서 일고있는 이 같은 세대교체론은 특히 "이회창 대세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후보를 조기에 가시화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과 맥을 같이하고 있음.

[클리핑] 김대중, 노동계 강경 대응과 보수연합 기류

[클리핑] 김대중, 노동계 강경 대응과 보수연합 기류

민주당은 지금의 위기 국면을 돌파를 위하여 한편으로는 노동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고, 다른한편으로는 보수연합의 재편에 따른 국정쇄신을 진행하고자 함

[클리핑] 대선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클리핑] 대선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결국 민주당 내에서 벌어진 일대 격돌도 대선에 있어서 각각의 자본 분파간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다툼이상 아니며 분파들의 경쟁과 그로 인한 단결 속에서 그들만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몸부림인 것이다.

기사 4,8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