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도민 76%가 “도입찬성”, 강원지역 고교평준화 투쟁 불붙어

강원도민 76%가 “도입찬성”, 강원지역 고교평준화 투쟁 불붙어

지역의 고교평준화 쟁취를 넘어 전체 반(反)신자유주의, 반(反)교육시장화 투쟁 전선의 하나로, 다른 지역의 고교평준화를 위한 투쟁을 촉발하는 선도투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고부천 침수피해 주민, 익산서 집회 열고 천막 농성중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고부천 침수피해 주민, 익산서 집회 열고 천막 농성중

2005년 9월 26일 오후3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앞에서는 50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동진강의 지류인 고부천 유역에서 논농사를 짖는 정읍시 영원면ㆍ고부면과 부안군 줄포면ㆍ주산면ㆍ보안면 주민들, 그리고 정읍시 농민회, 부안군 농민회 회원들이다.

정부 ·열린우리당, ‘희망한국21..’ 사회안전망 대책 발표

정부 ·열린우리당, ‘희망한국21..’ 사회안전망 대책 발표

김근태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패자부활전이 뒷받침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을 끊어야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도 눈물도 없기 위해, ‘2005여성전용파티’

피도 눈물도 없기 위해, ‘2005여성전용파티’

이 땅을 살고 있는 많은 여성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밤에는 밖에 있을 수 없도록 교육받고, 통제당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오히려 장애인 차별 심화시켜”

“노무현 정부, 오히려 장애인 차별 심화시켜”

“장애인에게 있어 교육은 생명이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는 특수교사를 고작 6명 늘리고, 장애인 교육 예산을 80억 삭감했다”며 “장애인의 차별을 없애고, 교육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노무현 정부의 말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민주노총 “밀실협상으로 농민의 삶 파괴해선 안 된다”

민주노총 “밀실협상으로 농민의 삶 파괴해선 안 된다”

민주노총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쌀협상 비준안 강행처리 방침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원장이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농민단체들에게 ‘헌정을 유린한 폭력집단’ 운운하며 외교통상부 국정감사 무산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지난 2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서 쌀협상 비준안을 기습 상정하려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에 의해 강행처리에 실패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여당이 비준안 강행처리 방침을 고수하는 것은 “지난번 이면합의로 비밀리에 결정하려 했던 ‘실패한 쌀협상’의 진실을 또 한번 은폐하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여당은 왜 농민들이 그토록 쌀협상에 반대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며 “쌀협상안에 대한 비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쌀협상 결과가 우리 농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협상과정은 올바른지, 직접적 이해 당사자인 농민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정부는 이제라도 민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과정을 다시 밟아주기 바란다”고 주문하고 “농업회생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그 토대 위에서 제반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세계화’ 혹은 ‘밀려드는 협상’을 빌미로 농민을, 노동자를 팔아먹는 행위를 정부여당은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위, “수갑사용시에도 피의자 인권 보호되어야”

인권위, “수갑사용시에도 피의자 인권 보호되어야”

2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5월 “조사받는 과정에서 담당 경찰관이 수갑을 조이는 방법으로 고통을 주고 이를 풀어달라고 했으나 물살하여 팔목에 상해를 입었다”며 A씨가 광주소재 경찰서 경찰관을 상대로 낸 진정사건에 대해 피진정인의 인권침해 사실 및 위반내용 등을 확인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해당 경찰서장에게 담당경찰관을 경고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국가인권위는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0조2의 제2항에 나타난 수갑사용 목적(도주의 방지,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 신체에 대한 방호, 공무집행에 대한 항거의 억제)에 비추어 볼 때, 피진정인에게는 수갑 조임의 상태를 확인하여 이를 느슨하게 해 줄 책임이 있음 진정인이 고통을 호소함에도 오히려 수갑을 들어 올려 고통을 가중시키고, 이를 느슨하게 풀어주지 않은 행위는 가혹행위(형법 제125조)로써, 헌법 제10조(인간의 존엄성) 및 헌법 제12조(신체의 자유) 위반이며,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7조(어느 누구도 고문 또는 잔혹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취급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한다) 및 제10조 (자유를 박탈당한 모든 사람은 인도적으로 또한 인간의 고유한 존엄성을 존중하여 취급된다)를 위반하여 진정인의 인권을 침해한 것 등을 이번 권고의 근거로 제시했다.

사립대 재정비리 증가, 5년간 감사 조치만 1353억

사립대 재정비리 증가, 5년간 감사 조치만 1353억

사립학교법 개정 논의가 열린우리당의 의지 부족과 한나라당의 지연 전술로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국정감사 기간에 사립학교의 실태 폭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사립대학의 재정비리가 증가하면서 00년 이후 05년 상반기까지 교육부 감사 이후 재정상 조치 총액이 1,353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내 사립 초중등고교 학교 법인 중 83%가 법정부담금을 내지 못해 281억원의 부족분을 국민세금으로 메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순영 의원은 “00~05년 사립대 감사 재정상 조치내역 분석 보고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서 각각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재정비리로 감사조치 받은 돈 총 1363억, 매년 증가추세 교육부가 감사 이후 내린 재정상 조치를 재정처분 유형별로 보면 회수조치가 931억, 보전조치가 327억, 변상조치가 274억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4년 835억, 2003년 238억으로 나타다 사립대의 재정비리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재정 조치를 받은 전체 41개 대학 중 100억 원 이상의 재정조치를 받은 학교는 3곳, 50억 원 이상이 100억 원 미만이 4곳,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13개에 달했다.

삼성 헌소사건, 헌재출신이 변호하고 삼성출신이 판결 맡고

삼성 헌소사건, 헌재출신이 변호하고 삼성출신이 판결 맡고

삼성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을 헌재재판관 출신 변호사가 변호하고 판결은 삼성고문 출신 헌재소장이 맡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 헌재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 드러났다.

국립대 법인화 어떤 문제있나

국립대 법인화 어떤 문제있나

국립대 법인화가 곧 대학 사유화를 뜻하며 정부가 표방하는 대학의 자율은 '총장과 이사회를 위한 자율'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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