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화는 위험, ‘성노동자’운동 조건 형성을”

“피해자화는 위험, ‘성노동자’운동 조건 형성을”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을 맞아 각 계의 평가와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고려대학교에서는 성매매방지법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한국에서의 ‘성노동자’운동에 대한 평가와 논의가 진행되었다.

대학 교수 1500여 명 거리로

대학 교수 1500여 명 거리로

교수들은 국립대가 특수법인화 될 경우 등록금 인상으로 인해 학부모의 부담이 증가할 것이며 기초학문의 붕괴와 더불어 학문의 자유, 대학의 자치를 말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홍석현 대사 당분간 한국 안 온다’ 공식적으로 밝혀

중앙일보, ‘홍석현 대사 당분간 한국 안 온다’ 공식적으로 밝혀

권영빈 중앙일보 발행인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장에서 '홍석현 주미대사가 당분간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미국에 체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건희회장과 홍대사가 모두 미국에 머무름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홍 체포조구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쌀비준안 기습상정 움직임, 민노당 의원단 통외통위 점거

쌀비준안 기습상정 움직임, 민노당 의원단 통외통위 점거

국감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통외통위가 외통부 국감 직전 전체회의를 열어 기습적으로 쌀협상비준동의안을 상정하려는 움직임이 보여 민주노동당 의원 전원이 소관 상임위 국감을 두고 통외통위 회의실 점거에 나섰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심사통과 이렇게 힘들어서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심사통과 이렇게 힘들어서야

그 결과 전체 심사 대상가구의 93.1%인 99,413가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탈락했고, 불과 7,349가구(6.9%)만이 지원 대상으로 판정됐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 엇갈리는 평가와 전망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 엇갈리는 평가와 전망

23일은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9.23 혁명'이라 불리며 제정된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을 맞이해 각 계의 평가와 이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이 이어지고 있다.

성매매에 관한 세계적 논쟁 지형

성매매에 관한 세계적 논쟁 지형

빈곤과 폭력에 저항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퀼트’와 ‘인류를 위한 세계 여성 헌장’을 매개로 전 지구를 횡단하는 ‘세계여성행진’이 지난 7월 3일 한국에 도착했다. 두 개의 퀼트, 행사 ‘빈곤의 여성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주요 의제로 내걸고 대안세계화운동에 여성의 의제를 결합시키는 역할을 해온 ‘세계여성행진’이 전 지구를 횡단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국 측 주최단체는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과 성주류화 전략에 의한 여성정책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세계여성행진’으로 함께 구성된 ‘빈곤과폭력을반대하는여성행진’이었다. 본래 준비 단체들은 퀼트를 공동제작하고 전 세계를 돌고 있는 퀼트에 한국의 퀼트를 연결하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할 것을 합의했으나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에서 기존에 진행되던 성매매 근절 논의와 다른 방식의 논의를 진행하자 여연 측은 “성매매와 관련 ‘성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결국 여성인권 쟁취라는 여성운동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퀼트를 공동제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국에서의 ‘세계여성행진’은 세계 여성들의 연대와 공동의 의제들을 만들어 가겠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긴 ‘퀼트’를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 측이 개별 제작하면서 두 개의 퀼트, 반쪽짜리 행사가 되고 말았다. 이렇듯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헤프닝은 곧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매매 논쟁의 지형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회양극화해소국민연대 공식 발족

사회양극화해소국민연대 공식 발족

국민연대는 22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각계 각층의 참여와 더불어 ‘양극화 해소’와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민적 연대운동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노동능력유무 관련 없이 빈곤층 기본생활 보장해야”

“노동능력유무 관련 없이 빈곤층 기본생활 보장해야”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초법은 빈곤층의 생활보장이라는 원칙 하에 노동능력유무와 관련 없이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며 “빈곤층의 생활보장은 어떤 조건을 담보로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지부진 사학법개정, 누구를 바라봐야 하나

지지부진 사학법개정, 누구를 바라봐야 하나

사학국본은 성명서에서 “국회의장이 스스로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면 이럴 수는 없다”며 “10월 19일에는 직권상정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것을 누가 어떻게 보증할 수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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