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클리핑] 회사측, ‘폭행 사실 없다’ 주장…노조간부, 고발 예정

[클리핑] 회사측, ‘폭행 사실 없다’ 주장…노조간부, 고발 예정

23일 회사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노조 여성간부의 주장에 대해 사측이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관련기사 2004년 3월 24일자> 지하철 청소용역업체 프로종합관리(주) 측은 “민주노총 이찬배 여성연맹위원장이 면담에서 일방적으로 자리를 뜨면서, 대화의 계속을 요구하는 권용준 사장과의 사이에서 벌어진 자그마한 실랑이에 불과하다”며 노조에서 주장하는 ‘폭력 행위는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노조에서 말하는 추격전은 이찬배 위원장이 먼저 권사장의 정강이를 걷어차고 달아나서 권 사장이 이를 쫓아가 잡는 짧은 과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이찬배 전국여성노조연맹 위원장은 “길을 막아서는 권 사장을 피해 건물 6층에서 비상계단을 통해 도망치듯이 빠져 나왔다”며 회사측의 주장에 어이없어 했다. 이 위원장은 “비상계단에서 쫓기면서 공포감마저 느꼈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고소고발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근예]

[인권하루소식] 비정규직 정부 대안, 해결의 길인가?

[인권하루소식] 비정규직 정부 대안, 해결의 길인가?

비정규직의 정년제·자동계약 갱신 도입…노동계, 무늬만 정규직 우려

[클리핑] ☞ 클릭! 인권정보자료 ‘빼앗긴 권리와 존엄을 되찾기 위해’

[클리핑] ☞ 클릭! 인권정보자료 ‘빼앗긴 권리와 존엄을 되찾기 위해’

-『감옥인권시리즈2-감옥관련 판례자료집』 인권운동사랑방 엮음/ 2004. 3/ 428쪽/ 12,000(우송료 3,000 별도) 외국인보호소, 다수인 수용시설, 감옥…’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넘어서 ‘인권’조차 부인되는 곳. 설령 인권이 존재하더라도 시혜나 은혜의 관점이고, 갇힌 이들의 인권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될 뿐이다. 이러한 사고는 일부 관리자나 교도관 등에게만 한정된 사고가 아니다.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믿는 보편이며 항상적인 사고다. 그래서 수용시설은 항상 인권침해의 온상이 돼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죄지은 자’를 구금하고 있다는 이유로 감옥은 우리사회의 가장 낮은 ‘밑바닥 인권’의 대명사였으며, 수인의 인권은 ‘존중’의 대상이기보다 ‘침해’의 대상이 되어왔다. 수인이 사회 속에서, 제도 속에서 그리고 감옥이라는 현실 속에서 빼앗긴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되찾을 수 있길 바라면서, 인권운동사랑방이 감옥인권 시리즈 두 번째로 『감옥관련 판례자료집』을 엮어냈다. 이 자료집에는 90년대 이후 법원에서 내린 감옥관련 60여 개 판례와 30여 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료 한 장을 구하는 데에도 몇 십일이 걸리는 감옥에서 450여 페이지에 걸친 자료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자료에 목말랐던 수인에게 다소 해갈이 될 듯 하다. 하지만 감옥판례 자료집에도 아쉬움은

[클리핑] 가혹행위 의혹에 눈감고 귀막는 구치소장

[클리핑] 가혹행위 의혹에 눈감고 귀막는 구치소장

전해투, 영등포 구치소 수용자 폭행·가혹행위 규탄 집회 영등포 구치소내 수용자에 대한 교도관의 가혹행위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아래 전해투)는 영등포구치소 앞에서 구치소내 폭행 및 가혹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전해투는 수용자 폭행인정 및 공개사과, 폭력 교도관 처벌, 향후 폭행 재발방지 약속 등을 요구했다. 전해투 변외성 조직국장은 “구치소가 군사정권 때나 있을 법한 사고로 수용자들을 폭력으로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구치소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구치소에 수용중인 안모 씨를 비롯 전해투 회원 강모 씨 등은 1월부터 교도관의 폭행을 주장해왔고, 강모 씨는 폭행 근절과 구치소 측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지난 16일부터 단식에 다시 돌입했다.<본지 3월 23일자 참조> 집회 이후 면담에서 조영호 구치소장은 수용자의 많은 가혹행위 증언에도 불구하고 구치소내 구타 및 가혹행위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 조 소장은 “구치소내 폭행 존재는 전혀 인정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희 변호사는 “수용자 몇 명을 접견한 결과 일관되게 정모 교도관으로부터 발바닥을 곤봉으로 맞았다고 말했다”며 “허위라면 서로 만나지도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똑같은 사람에게 똑같은 부위를 맞았다고 말하겠느냐?”라고

인터넷 사이트 가입때 주민번호 안쓴다

인터넷 사이트 가입때 주민번호 안쓴다

7월부터 시행예정. 단순 권고안에 그쳐 실효성은 의문

[다산인권] “송두율교수에 대한 검찰 15년구형은 독재사회의 야만”

[다산인권] “송두율교수에 대한 검찰 15년구형은 독재사회의 야만”

24일 인터넷국가검열공동대책위는 송두율교수에 대한 검찰의 15년 구형에 대해 독재사회의 야만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공대위는 ‘누구도 자신의 의견이나 신념으로 인해 어떠한 강제, 불이익이나 제재를 받아서는 아니’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의 평화적인 행사는 어떠한 규제나 형벌도 과해져서는 안 된다’는 「국가안보와 표현의 자유 및 정보접근에 관한 요하네스버그 원칙」을 근거로 송교수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법적용은 “개인의 사상과 표현을 검열하고, 학자의 학문활동을 간섭하는 독재사회의 야만”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송교수에 대한 선고공판은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다산인권] 야간집회금지는 헌법에 위배

[다산인권] 야간집회금지는 헌법에 위배

수원 탄핵규탄촛불집회 2명에 소환장 발부 - 연석회의, 야간집회 '합법' 주장

[다산인권] 인권단체들, 올해 ‘차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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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차별 포럼’ 개최 …4월1일 첫 주제로 ‘교육과 차별’ 선정

[다산인권] “한-미 대규모 군사훈련,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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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8천명 투입 평택서 훈련 - 대북 겨냥한 것 아니냐 우려 목소리

[다산인권] 정부의 비정규직 남용-차별 심각한 상황

[다산인권] 정부의 비정규직 남용-차별 심각한 상황

국가인권위, 공공부문 비정규직인권실태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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