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세력의 결정적 무기,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서울 국제노동영화제에서 상영
이 작품을 만든 아일랜드의 두 다큐멘터리 감독(킴 바틀리 / 돈챠 오브리에인)이 처음, 베네수엘라로 향했을때는 차베스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에 대한 인물 다큐멘터리를 찍을 계획이었지만 2002년 4월 11일, 국민의 80%에 달하는 빈곤층에게 석유 이익을 재분배할 것을 약속한 차베스 정권에 반대해 쿠데타를 일으킨 기득권층과 관료적인 노조집단, 그리고 그에 대항한 민중의 봉기는 작품의 성격을 혁명의 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탈바꿈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