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하루소식] 기초법 개정안, 빈껍데기 전락 우려

[인권하루소식] 기초법 개정안, 빈껍데기 전락 우려

겨울잠 깨워야 할 법사위 계류 법안 ④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인권하루소식] 인도 달리트, “이제는 우리 입으로 말한다”

[인권하루소식] 인도 달리트, “이제는 우리 입으로 말한다”

세계적 인종주의 집중 논의…현대적 형태 조명 부족 아쉬워

[인권하루소식] 사회권·발전권 중심 논의 후끈

[인권하루소식] 사회권·발전권 중심 논의 후끈

4회 세계사회포럼 소식(하): 뭄바이 달군 인권논의

[참소리] [2004 현장에서 희망을] ⑦농민 장영웅 씨

[참소리] [2004 현장에서 희망을] ⑦농민 장영웅 씨

FTA 투쟁 중 부상입고 입원치료 중인 정읍 농민

[인권하루소식] “신자유주의·전쟁 넘어선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인권하루소식] “신자유주의·전쟁 넘어선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4회 세계사회포럼 소식(상): 뭄바이에 집결한 세계 사회운동가들

[인권하루소식] 설에 역할극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인권하루소식] 설에 역할극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 조이여울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아주대 자주대오’ 사건, 2명 추가 연행

[인권하루소식] ‘아주대 자주대오’ 사건, 2명 추가 연행

2001년 학생회장단 연행…내달 3일 구속자 6명 결심

[인권하루소식] 정부, 고용허가제 통한 재입국 제안

[인권하루소식] 정부, 고용허가제 통한 재입국 제안

고용허가제 수용 강요·선별 재입국 가능성 등 문제 많아

평온한 삶을 꿈꾸는 부안 주민들-부안군민 주민투표를 원하는 이유

평온한 삶을 꿈꾸는 부안 주민들-부안군민 주민투표를 원하는 이유

정부가 12월 10일 부안 핵폐기장 유치과정이 절차상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다른 지역을 상대로 유치신청을 받을 것임을 발표했다. 그 뒤 정부는 부안에 대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체 표류된 핵폐기장 유치문제의 부담을 부안 군민들에게 남겨뒀다. 주민들은 170여 일이 넘도록 핵폐기장 원천무효를 희망하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뒤늦게 조직된 찬성측과의 갈등이 새롭게 발생되고 있다. 이들은 핵폐기장 유치문제를 찬반간 대화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의하지만 잘못된 절차과정으로 부안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던 부안 김종규 군수가 관제지원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이들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감은 증폭될 뿐이다. 정부의 속수무책 속에 아직도 핵폐기장 백지화를 외치며 투쟁의 나날을 걷고 있는 부안 군민들은 이젠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소망과 함께 군민들은 2월 14일에 주민투효를 실시할 것을 선언했다.

[김지예 여성 할당 부위원장 당선자] ‘남성중심적 노동운동,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여성이 활동할 수 있어’

[김지예 여성 할당 부위원장 당선자] ‘남성중심적 노동운동,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여성이 활동할 수 있어’

지난 16일 민주노총 200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치뤄진 4기 임원선거에서 최초로 여성 할당제 제도가 시행되었다. 민주노총은 4기 임원선거부터 ‘여성이 서야 노조가 선다’라는 기조 아래 △부위원장 7명 중 여성 3명 △ 회계 감사 3명 중 여성 1명 △파견 대의원/중앙의원 중 여성 20% 선출 할당제를 도입한다. 이에 지난 16일, 출사표를 던진 6명의 후보 가운데 김지예 전 전교조 부위원장(465표, 기호5), 이혜선 전 공공연맹 부위원장(487표, 기호6)이 당선되었다. 나머지 한명은 후보들은 과반수를 못넘겨 선출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여성 할당제가 도입되고 처음으로 여성 할당 부위원장 선출에 임한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여성 할당제 선출 제도에 대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드러내 여성 할당제가 아직 제도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성 할당제 선출 제도가 진정 여성 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하고 여성주의적인 노조문화를 만드는 것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제도의 도입이 아니라 전체 민주노총 차원에서 여성 할당제의 필요성이 공유되어야 하고 전체 노동자 문제로 환원되지 않는 여성 노동자들의 특수한 노동조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 민주노총 임원에 여성이 수적으로 많아진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여성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이나 여성주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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