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육뉴스] `유아교육법` 제정 겉돈다

[보육뉴스] `유아교육법` 제정 겉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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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아동인권 보호 아직 `낙제점`

[보육뉴스] 아동인권 보호 아직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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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부모 무지와 경제난이 ”아동학대”로

[보육뉴스] 부모 무지와 경제난이 ”아동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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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방과후 아동보육 국가가 나서야”

[보육뉴스] “방과후 아동보육 국가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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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난상토론]보육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의 자리찾기 (1)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난상토론]보육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의 자리찾기 (1)

지난 2월 12일 수요일 늦은 7시쯤부터 참석자들이 하나 둘 서둘러 사무실로 들어왔다. 어린이집에서의 하루일과를 끝내고 피곤한 몸을 끌고, 그러나 씩씩한 모습으로, 어떤 보육교사는 딸기를 사들고 멋쩍어 하며 들어오기도 하고, 기차를 타고 먼길을 마다 않고 온 보육교사까지, 이러한 보육교사들의 모습을 보며 나의 옛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모임이 잘 되어야 할텐데 하는 긴장과 떨림이….. 우선 늦은 저녁을 서둘러 먹고 모임을 시작했다. 오늘의 모임은 첫모임인 만큼 참석자들의 소개와 이제부터 시작할 보육교사들의 자리찾기에 대한 의미공유를 위한 시간과 첫 번째 주제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이번 모임의 참석자들은 모임의 진행자인 나와 사무국장 1인, 그리고 보육교사 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구의 목적이 보육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의 자리찾기인 만큼 현실에서 보육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을 주 대상으로 하고, 그 외에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집 사례를 모아보기 위해 가능한 여러 형태의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참석하도록 모임성원을 구성하였다. 모임성원 전원은 한국보육교사회 정회원이다. 참석자들은 국공립 시설의 2인, 공동육아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 보육교사가 공동으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1인으로, 가장 힘든

노동절 경총규탄과 노동강도강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노동절 경총규탄과 노동강도강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경총규탄과 노동강도강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장소: 경총 시간: 5월 1일 10시 1) 취지와 목표 ○ 03년 노동자 건강권 투쟁이 신자유주의 세계화(구조조정)가 야기한 살인적,일상적,전면적으로 강화된 노동강도를 저하시키기 위한 투쟁임을 선언하는 것이다. ○ 개별 당사자주의/전문주의/단사중심의 대응을 넘기 위해 전국적이고 일상적인 ‘총단결 총투쟁’을 결의하는 것이다. ○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투쟁에 참여한 노동자에 대한 선전선동 활동을 통해 노동강도강화저지투쟁의 전국투쟁전선 구축/강화의 계기로 삼는 것이다. ○ 경총의 반노동자성(산안법 시행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폭로, 규탄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것이다.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전쟁과 아이들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전쟁과 아이들

영화 터미네이터2를 보면 미래의 살인로봇에게 쫓기던 여주인공이 잠시 지친 몸을 쉬며 꾸는 꿈을 통해 전쟁의 무서움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장면이 나온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미끄럼틀과 그네, 모래판 위로 밝은 햇살이 비추는 평화로운 정경. 재잘거리고, 웃고, 뜀박질하고 엄마를 향해 말을 거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 그 순간 거대한 섬광이 지평선 끝에 나타나면서 순식간에 아이들과 엄마들은 행복한 놀이를 하는 그 모습 그대로 뼈만 남았다가 순식간에 형체도 없이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핵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영화 속의 이 장면은 전쟁의 공포를 느낄 사이도 없이 지나가지만, 2003년 현재 우리는 매일 매일 다가오는 전쟁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부시 미 대통령의 취임과 9.11 테러이후 전세계는 계속적인 미국의 전쟁위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뉴욕무역센타에 행해진 테러공격의 충격은 폭력적 의사표현방식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켰다. 테러와 폭력에 대한 지구시민들의 우려는 전세계적인 반테러연대를 이끌어냈고 미국은 이를 이용하여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반테러전쟁이라는 명목으로 자행한 아프간에 대한 공격 역시 또 다른 폭력임이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공격 과정에서 발생한 무고한 인명의 희생에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지자체의 부당한 승급연기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지자체의 부당한 승급연기

다음은 이인희 회원님이 지난 1월 인천 남구청 ‘구정에 바란다’에 올린 글입니다. 이 글을 올림으로 인하여, 저와 관련된 선량한 시민들이(위탁관련)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글을 올립니다. “97년에 있었던 일은 당시 구청장에게 물으십시요.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아, 그때 자료요? 그건 5년이 지나면 자료를 폐기하므로,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구청장님께서 이런 답변을 들으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구청장님께서 아무리 열심히 구정을 살피셔도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공무원들이 시민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책임회피를 일 삼는다면…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03년 1월 9일에 어린이집 위탁 신청 때문에 남구청에 갔을 때, 저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심한 모멸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98년부터 일 했다는 담당 공무원은, ’97년 일을 설명해도, 뭘 모른다며 코웃음치며, 상사로 보이는 남자 직원과 제 말은 들으려도 하지 않으며, 비웃었습니다. (자기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만약 이들이 제대로 일하는 공무원들이라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민원인의 설명을 끝까지 들어 주고, 같은 내용을 구마다 해석을 다르게 한다면, 해당 구에 연락을 취해 보고, 자기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면, 당시 상황을 시에 알아보고, 행동을 취했어야 하지 않나요?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장애유아통합보육(교육)을 위한 교사의 작은소망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장애유아통합보육(교육)을 위한 교사의 작은소망

아래의 글은 2002년 12월 22일 한국보육교사회 홈페이지(http://kdta.or.kr) 보육주제토론방에 실린 글입니다. 현행 장애교육(보육)통합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유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있어 그들의 교육적, 복지적, 평등한 기회제공은 대한민국 헌법을 비롯하여 너무나 당연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고로 많은 정치적 정책들이 장애유아에 대한 교육적, 복지적 예산을 늘리겠다고 공약하는 것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장애유아들은 어릴적부터 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장애라는 것은 개별적 차이의 편차가 큰 것일뿐이지 그들이 가져야할 기회를 박탈당해서는 안되며 더욱이 어린 유아기부터 사회적 분리, 단절, 소외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국가에서는 2003년부터 장애아동무상보육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림에 떡에 불과합니다. 복지부는 현재 장애보육을 위해 전국에 60여개(한개소당 20~30명수준)의 장애전담보육시설을 지정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위주의 장애통합교육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몇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첫째, 장애전담보육시설만으로 장애보육을 해결하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장애전담시설 또한 감사하지만 전담시설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장애유아나 가족도 있겠습니다만 모든 장애를 가진 유아들과 가족들에겐 일반교육과의 통합된 환경에 아동이 적응될 수 있을 만큼 아동의 발달이 향상되고 또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보육정책의 여성주의적 고찰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보육정책의 여성주의적 고찰

Ⅰ. 들어가며 여성의 재생산은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국가는 직·간접적인 방식을 통해 여성의 재생산에 개입해 왔다. 이는 재생산이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권력이 개입하는 정치적인 사안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임신과 출산 및 양육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국내법에서도 이러한 재생산과 관련된 정책은 모성보호법,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영유아보육법 등의 법을 통해 국가의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1991년 영유아보육법을 제정·시행 한 이후 국가적 차원에서의 보육정책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보육시설의 수는 꾸준히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보육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고, 실질적으로 민간기업과 개별가정에 그 책임을 부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육의 양과 질에 있어서 그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여성노동력 활용, 국가 경쟁력 제고라는 차원에서의 보육의 논의는 한 경제 일간지1)의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2010년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보육시스템’ 구축의 시급함과 우리나라의 여성인력 활용이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는 여성의 낮은 출산율과 맞물려 보육의 문제가 국가적 위기상황을 해결해야하는 긴급한 사안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범국가적 중요 정책으로 대두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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