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SIS 의 중요성 및 국내외 동향, 경과 소개

WSIS 의 중요성 및 국내외 동향, 경과 소개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WSIS)는 정보사회에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세계적인 차원에서 짚어보고 현안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향 및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이다. 그간 유엔차원에서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에 대한 논의들이 있어왔는데 – 환경, 인권, 여성, 사회개발, 인구 문제 등 –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인 집약은 지난 2000년에 이루어진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밀레니엄 정상회의는 21세기를 맞아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세계적인 빈곤문제, 경제적인 불균형 문제를 비롯하여 그 이전에 이미 제기되었던 모든 이슈들을 총괄적으로 집약하면서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였던 것이다.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는 그런 점에서 이제까지 유엔을 통해 이루어져 온 세계적인 차원의 이슈들을 다루는 회의라는 점에서는 이전의 회의들과 기본적으로 일맥상통하지만 이 회의에서 다루게 되는 주제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실제로 논의의 방식이나 내용은 이전의 회의들과는 상당히 다른 특징들을 보이게 된다. 원래 유엔본부측에서 이 회의를 기획할 때에는 앞서 말한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제시된 인류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정보통신기술을 통해서 찾자고 하는 상당히 실용적인 관심에서 출발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점은 이미 폐기된 바 있는

인터넷 익명성은 ‘축복’이자 ‘권리’

인터넷 익명성은 ‘축복’이자 ‘권리’

- 진보네트워크센터 오병일 사무국장

가정폭력은 가십거리가 아니다

가정폭력은 가십거리가 아니다

"언론은 단순흥밋거리로 가정폭력 본질 왜곡 말아야"

발전소 실사 저지투쟁

발전소 실사 저지투쟁

낮 1시 30분 영흥지부 조합원들 저지선을 뚫고 포스코 실사단은 전투경찰 800여명의 보호 속에 정문을 통해 사업소로 진입했다. 실사단 진입 후, 조합원과 연대단위의 진입을 막기 위해 정문은 완전히 봉쇄되었다. 발전 해복투 및 연대단위들은 계속 사업소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영흥 조합원들은 사업소 내에서 진행될 실사를 저지하기 위해 대오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복투 서강용 의장이 연행되었다.

[문화사회] 세계 사회운동 대회 호소문(Call of the World Social Movement)

[문화사회] 세계 사회운동 대회 호소문(Call of the World Social Movement)

[문화사회 편집자주] 이 글은 3회 세계사회포럼 기간 중 1.23∼24일에 열린 ‘세계 사회운동 대회’에서 작성되고 채택된 호소문입니다. 자료의 출처 및 번역은 사회진보연대( http://pssp.org )입니다. 우리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 모였다. 이라크와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미국 정부의 결정에서 드러난 호전적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중대한 위협이며, 군사주의와 경제적 지배 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표현한다. 동시에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위기에 처해 있다. 바로 지금 세계적 [경제]후퇴라는 위협이 닥치고 있다. 매일 뉴스를 장식하는 법인기업의 부패 스캔들은 자본주의의 현실을 폭로한다. 사회적이며 경제적인 불평등이 증대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와 문화의 사회적 구조, 우리의 권리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생물학적 다양성(bio-diversity), 공기, 물, 숲, 흙, 바다가 마치 상품처럼 이용되며 판매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협하는 이 모든 것을 반대한다.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세계 도처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쟁, 인종주의, 신분차별, 빈곤, 가부장제 그리고 모든 형태의 경제적, 종족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성/ 젠더 차별과 배제에 대항하여 싸우는 사회운동들이다. 우리는 사회정의, 시민권, 참여 민주주의, 보편적 권리를 위해 싸우며, 인민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위해

글리벡 농성단, 인권위 18일간 농성 정리 기자회견 가져

글리벡 농성단, 인권위 18일간 농성 정리 기자회견 가져

글리벡 농성단, "자가치료용 인도약 직구매할 것" "6일 강제진압 공개사과, 강제실시 허여" 등 요구해

[일일문화동향] 반미 에로비디오

[일일문화동향] 반미 에로비디오

문제장면 삭제, 제목 바꾼 후 '18세 등급' 받아

[인권하루소식] 부산구치소 재소자 사망사건에 부쳐

[인권하루소식] 부산구치소 재소자 사망사건에 부쳐

이광영(부산인권센터 사무처장)

[인권하루소식] 환자들에 대한 ‘사형선고’ 중단하라

[인권하루소식] 환자들에 대한 ‘사형선고’ 중단하라

백혈병 환자들의 처절한 농성이 오늘로 17일째를 맞았다. 이들의 요구는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약값을 환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리라는 것이다. 지난달 정부가 결정한 글리벡의 약값은 1알에 무려 2만3천45원이다. 환자들 대부분은 보험적용을 받지 못해 한 달에 최소 276만원을 약값에 들여야 한다. 보험적용이 되는 환자들도 약값으로만 많게는 124만원까지 써야 한다. 이같은 약값 결정은 환자들에게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환자들은 엊그제 병든 몸을 이끌고 글리벡 제조사인 노바티스 사를 찾아갔다가 경찰에 강제진압을 당했다. 환자들은 모두 탈진 상태가 됐고, 혈관이 터져 병원에 실려간 이도 있었다. 노바티스 측은 환자들더러 ‘왜 남의 집에 와서 행패냐’고 했다 하는데, 정작 ‘행패’를 부린 건 사람의 목숨을 흥정 대상으로 삼는 노바티스가 아닌가. 노바티스는 글리벡 시판 1년 8개월만에 전세계에서 8천9백억여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매출액을 올렸다고 한다. 비싼 약값을 고수한 결과다. 글리벡은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세금, 환자들의 탄원 등 공공의 노력으로 탄생한 약인데, 노바티스는 특허권을 방패삼아 세계 백혈병 환자들의 돈과 국민들이 내는 보험료를 갈취하고 있는 셈이다. 보험적용이 되는 환자들에게 약값 일부를 지원해주겠다는 건 위선에 불과하다. 가장

[문화사회] [전 세계 병역거부 운동의 동향과 전망③] 최정민(평화인권연대)

[문화사회] [전 세계 병역거부 운동의 동향과 전망③] 최정민(평화인권연대)

[문화사회 편집자주] 지난 12월 17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의 주최로 진행된 국제회의 ‘전 세계 병역거부 운동의 동향과 전망 :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해외의 활동가들에게서 듣는다’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게재합니다. 이번 국제회의를 기점으로 한국의 병역거부권 운동이 더욱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의 인권 문제가 하루 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한국의 병역거부자들의 인권현황 최근 또다시 병역거부 논쟁이 불붙고 있다. 작년 초 최초 병역거부의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수많은 병역거부자들의 사연과 가족들의 눈물이 그 첫 출발이었다면 작년 12월 불교신자이자 평화주의자인 오태양씨의 병역거부 선언이 그 2탄이었고 3탄은 현재 비종교적 신념에 기초한 병역거부자들의 등장과 대학사회 내에서의 논란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회적으로 이 문제가 공론화되고 이것이 적합한 결론에 이르기 위한 진통이라면 누구든 지금의 상황을 두려워하거나 피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이미 여러 군데서 그러한 조짐이 비치고 있지만, 그 논쟁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로 그치거나 또 다시 지난 군가산점제 논쟁과 비슷하게 치닫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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