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보의창]2029년. 대한민국…터미네이터Ⅲ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보의창]2029년. 대한민국…터미네이터Ⅲ

인간적 가치에 대한 시장의 역습

[주간노동자의 힘] 박봉규 열사 투쟁의 의미와 빈민투쟁의 과제

[주간노동자의 힘] 박봉규 열사 투쟁의 의미와 빈민투쟁의 과제

최인기(전국노점상연합 사무처장) 아스팔트 위에서 소리 없이 쓰러져간 이들 올해는 예상했던 바이지만 노점상 단속으로 지긋지긋하게 시달린 해로 기억이 될 것 같다. 월드컵을 앞두고 서울지역 노점상들 4천3백여 개를 단속하겠다고 시에서 발표를 하자 우리는 곧바로 비상대응 체계로 들어가서 7월까지 쉴 새 없이 싸웠다. 그리고 한숨 돌리겠다 싶자 8월 말경 청계천 3-4가에서 박봉규 열사가 분신, 지금까지 대대적인 집회를 개최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장례행렬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지난 2001년 2월22일. 겨울 강남에서 벌어진 두 명의 노점상 김봉호(남, 50세), 박응식(남, 40세)씨의 분신 사건은 우리를 경악케 하였던 사건이었다. 분신으로 인하여 생명의 위협이 있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곧장 경찰서로 연행하여 구속을 하겠다는 등 폭행을 하며 감금하였던 것이다. 그 둘은 그 후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구속되어 박응식씨는 현재까지 수형 생활을 하고 있으며 김봉호씨는 구치소에 수감중 화상 등의 후유증으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올 2002년 들어 월드컵경기를 앞둔 2월21일 대전시 대덕구청의 노점단속으로 인하여 가스가 새면서 노점상 연규환(남, 41세), 송전례(여, 40세)씨에게 불이 붙어 얼굴과 손, 팔 등에 3도 화상을 입는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 정권 생명 연장의 꿈을 파탄내자!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 정권 생명 연장의 꿈을 파탄내자!

전주희(노동자의 힘 선전부장) 2002년 가을의 수확 전북 장수군에 사는 김한식(65)씨는 벌써부터 한숨이다. 96년부터 전북도 권장에 따라 사과와 배, 포도를 시작했다.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그동안 모은 재산 1억원을 투자해 귀농의 알찬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런 김한식씨의 ‘꿈’을 말렸다. “차라리 1억원을 은행에 넣어놓고 곶감 빼먹듯 빼먹으라고 합디다. 어차피 까먹을 돈 뭐하러 고생해가며 까먹으려고 하냐고요. 허허.” 농사 7년차 그의 초기 투자금 1억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제 그에게는 1억1천만원의 빚이 남아있다. 올해 4천600여만원을 추가 투자했지만, 사과와 배, 포도를 다 수확했는데도 총 수익이 4천여만원을 밑돌고 있다. 한-칠레 협상타결 소식을 듣고 포도는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겠다고 한다. 완주군 이서면의 하연호(51)씨는 78년부터 농사를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다. 올해는 감, 포도, 표고버섯 등을 지었다. 1200평 감 농사를 지었지만 태풍으로 감이 다 떨어지고 멍들어 “단돈 1원도 못 건졌다.” 2400만원을 시설(하우스 등)에 투자해 표고버섯을 지었지만 올해 총 수입은 120여만원에 불과하다. 시설을 빌려 포도농사를 지었지만 원래 시설주인에게 한 평당 50만원의 시설비를 주고 나면 남는게 없다. 그나마 내년부터 포도는 안할 것이다.

30만 농민대항쟁, 승리를 향한 진군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한 것

30만 농민대항쟁, 승리를 향한 진군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한 것

전농, 25일 30만 이상 참여하는 전국 동시다발 농기계 차량 시위 예정 대선후보들, 농정정책 연설에서 농민의 격렬한 야유, 항의 면치 못해 30만 농민대항쟁[리얼플레이어] 30ㅂ만 농민대항쟁[윈도우 미디어]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교육으로 세상열기(11)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교육으로 세상열기(11)

소그룹 학습활동가 교육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 보장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 보장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

전국의 장애인이 450만, 울산에는 등록 장애인만 2만여명에 이른다. 그러나 많은 장애인들의 존재가 가려져 있는 점을 감안해 보면 이보다 훨씬 많은 장애인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장애인의 89.4%가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장애라는 점을 볼 때, 장애인의 문제는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인 장애인 복지는 여전히 매우 낙후되어 있다. 물론 이것은 우리 사회 전반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울산은 다른 대도시들보다 더욱 열악한 상황이다. 얼마 전 울산장애인이동권연대회의 회원인 장애인 한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비장애인이었던 이분은 95년 뺑소니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었고, 지금은 그나마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전동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 상태였다.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에서는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모든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장애인들도 탈 수 있는 저상버스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중증 장애인은 버스를 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움직인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저는 집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만이라도 마음놓고 될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얘기인즉 울산에서 장애인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꿈도

[인권하루소식] 법무부, 보호감호제 근본해결 외면

[인권하루소식] 법무부, 보호감호제 근본해결 외면

11일 청송 집단단식 종료

[인권하루소식] ‘미망인’ 중국인동포, “나는 무국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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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도, 정국정부도 외면…실제는 중국국적 상태

[인권하루소식] 철도공안, 노숙인 인권침해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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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이라고 막 대하면 되나요?"

30만 농민항쟁, 11시 현재 전국농민 10만여명 상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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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연맹, 경찰 '안전사고' 이유로 이장단 출발 막아 서울시경, "불법폭력시위 엄정대처 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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