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보호소 단식 농성자들 격리 혈안
“국민감시의 핵심수단 주민등록제도는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유덕상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 등 연행 양대노총 "전국민적 저항 보여주겠다" 특구저지 영상속보1-유덕상직대, 이남순위원장 국회앞 폭력연행[리얼플레이어]특구저지 영상속보1-유덕상직대, 이남순위원장 국회앞 폭력연행[윈도우 미디어] 특구저지 영상속보2-자정 국회앞 항의방문, 광란의 폭력진압[리얼플레이어]특구저지 영상속보2-자정 국회앞 항의방문, 광란의 폭력진압[윈도우 미디어]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노동자들을 개패듯 패는 경찰을 보며 한 기자는 이곳이 인권이 있는 곳인지라며 분노를 삭이지못해 끌려가는 여성노동자를 막다 결국 그 기자도 끌려갔다. 새벽 한시경 국회앞 풍경이었다. 150여명의 노동자들은 광란과도 같은 진압에 개끌리듯 끌려갔다. 아무도 그들을 제지하지 못했고 그들은 노동자처럼 보이기만하면 무조건때리고 잡아갔다. 봉고차안으로 노동자들이 도망가자 봉고차 유리를 진압봉으로 박살내고 그 안의 노동자를 끌어내 집단폭행을 가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무조건 시비를 걸고 끌고 갔다. 기자에게는 “기자건 뭐건 5분안에 사라지지않으면 전부 잡아갈 거다”라며 엄포를 놓았다. 이미 경찰들이 상당수를 연행해갔고 대오가 뿔뿔히 흩어진 상황에도 경찰은 미친듯이 사람을 잡아가고 팼다. 이것이 2002년 11월 정기국회가 열리는 대한민국 국회앞 풍경이다.
[제8신-12:35] 국회앞으로 행진하던 집회대오가 국회 정문 앞에 도착하자 경찰이 애워싸고 다시 주변인원부터 전원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기 시작했다. 12시 38분 현재 30여명이 연행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12시 43분께 국민은행 앞 승합차로 피신한 한 집회 참가자를 붙잡기 위해 차량의 유리를 곤봉으로 박살낸 뒤 연행했다. 경찰버스로 끌려간 한 참가자는 연행과정에서 경찰이 휘두른 폭력으로 갈비뼈가 부러져 호흡이 곤란한 상황이다. 그러나 경찰은 병원후송 등 필요한 구호조치를 거부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취재기자까지 무차별 연행했다. 경찰은 특히 ‘의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한나라당 앞에서 수십일째 농성을 벌이던 유족들까지 붙잡아 갔으며, 주변건물의 골목까지 샅샅이 뒤져 무차별 연행하고 있다. [제7신-12:25] 한나라당사 앞에 다시 집결해 집회투쟁을 벌인 2백여명의 투쟁대오는 12시20분께 집회를 마무리하고 현재 국회를 향해 진격 중이다. 아직까지 경찰의 특별한 제지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제6신-11:50] 경찰의 침탈로 3백여명이 연행된 가운데 흩어졌던 대오와 새로 결합한 간부-조합원 1백여명이 앞서 집회를 열었던 한나라당사 앞, 바로 그 자리에서 11시50분께부터 다시 집회투쟁을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오가 점점 불어나 12시10분 현재 2백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경찰병력은 집회대오를 완전히 애워쌌던
인권위법 소극적 해석, 구제대상 스스로 축소
구치소 의료담당 고발…재발방지 정책권고 빠져
인권단체, 청송감호소 단식농성에 메아리
"불법정보규제, 사법기관이 아닌 정보통신부가 한다"(?)
특구법안 근로기준법에 직결 특구저지 영상속보1-유덕상직대, 이남순위원장 국회앞 폭력연행[리얼플레이어]특구저지 영상속보1-유덕상직대, 이남순위원장 국회앞 폭력연행[윈도우 미디어] 특구저지 영상속보2-자정 국회앞 항의방문, 광란의 폭력진압[리얼플레이어]특구저지 영상속보2-자정 국회앞 항의방문, 광란의 폭력진압[윈도우 미디어]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