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특별기고]”피해대중은 뭉치자” 호소했던 진보당 대선후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특별기고]”피해대중은 뭉치자” 호소했던 진보당 대선후보

죽산 조봉암선생 43주기를 맞으며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농업의 ‘사회적 가치’ 지켜낸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농업의 ‘사회적 가치’ 지켜낸다

농업회생연대 출범 의미와 전망, 쌀개방 저지ㆍ학교급식 국산 농산물의무 사용 위해 노력

[노동과세계] 요즘 광고에서 느끼는 아찔함

[노동과세계] 요즘 광고에서 느끼는 아찔함

귀국하기 전부터, 새해인사가 “복 많이 받으세요” 대신에 “부자 되세요”로 간소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있었다. 한국사회에서 부자는 이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거나 복을 많이 받기 위해선 꼭 갖추어야할 조건이었다. 인간의 삶이 오직 돈으로만 규정되고 있는 것이다. 나 자신 오래 전부터 한국사회에 팽배한 물신숭배나 천민자본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의 공격성을 피부로 느낀 것은 귀국 뒤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서였다. 광고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소비를 부추기는 소임을 띤다. 자본주의 경제원칙을 철저히 따르는 광고는, 따라서 그 사회의 소비행태, 소비문화를 아주 솔직하게 반영한다. 틀림없이 프랑스의 텔레비전 광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 텔레비전에서 본 몇몇 광고는 나에게 몹시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부자 아니면 무엇도 꿈꾸지 마라”? 가령 유치원 아이들을 배경으로 등장한 젊은이는 “부자 아빠를 꿈꾼다”고 서슴지 않고 말하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제 한국의 젊은이들은 선언적 얘기로라도 “착한 아빠를 꿈꾼다”고 말하지 않게 된 것이다. 착한 아빠가 되려면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는 광고 카피에서 말하는 ‘능력’이 없으면 안 된다는 뜻이리라. 한국에선 버젓이 공중파를 타고 대부분의 사회구성원들이 당연한 듯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보의창]진보운동의 쌍둥이 사회주의와 평화주의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진보의창]진보운동의 쌍둥이 사회주의와 평화주의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한국학교수 민주노동당 활동가 유호근의 병역거부 선언의 희보(喜報)를 들었을 때, 역사가 진일보하는 현장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세계진보운동사에서 처음부터 사회주의를 동반해온 전쟁거부의 정신이 한국 사회주의자 사이에서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발휘됐다는 것은, 한국 진보운동이 성숙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는 생각이 당장 들었다. 그러나 기쁨과 함께 걱정이 오기도 했다. 사회주의 운동의 역사를 들추어보면 ‘전쟁을 먹고사는’, 그리고 군사주의 선전으로 대중의 뇌를 마비시키는 제국주의 세계에서 평화와 만국 근로자의 형제·자매애의 원칙에 충실하기란 얼마나 힘든가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친미반공 극우세력들이 아직까지 지배층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사회주의적 평화주의의 길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 아닐 수 없다. 미제의 최초의 본격적인 아시아 침략인 1899~1902년간의 필리핀 침공·식민화 때는, 미국 내 초기 사회주의적 단체야말로 가장 일관성이 있는 반(反)침략, 평화주의적 입장을 시종일관 고수해왔다. 그러나 진정한 시련의 시기는,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왔다. 소수를 제외하고는, 전쟁의 주요 당사국인 프랑스, 독일, 영국, 러시아의 ‘주류’ 사회주의자들은 군사주의적 선전의 맹공(猛攻)에 못 이겨 제국주의적 살육을 ‘조국방위전쟁’으로 받아들였다. 지금도 세계 평화주의자들의 귀에 그 당시 영국의 ‘반(反)징병제

[문화사회] 미대사관 비호, 말 바꾸기 이명박 서울시장을 규탄한다!

[문화사회] 미대사관 비호, 말 바꾸기 이명박 서울시장을 규탄한다!

어제 이명박 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덕수궁터 미대사관·아파트 신축과 관련 “덕수궁터 미대사관 아파트 신축은 관련법규에 의거해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는 불과 한달전에 이명박 시장이 시민모임의 공개질의에 대해 [덕수궁터 미대사관·아파트 신축에 대해 명확히 반대한다]고 밝힌 공개적인 답변을 스스로 뒤집은 것이며, 미대사관과 아파트 신축에 대한 시민여론을 외면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1. 이명박 시장은 시민여론을 왜곡하고 있다 ‘국민들이 단순히 미국이라서 덕수궁터에 미대사관과 아파트 신축을 반대하고 있다’라는 이명박 시장의 발언은 오욕의 역사를 바로잡고 문화주권을 되찾겠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단순한 반미감정으로 해석한 것으로 덕수궁터 미대사관·아파트 신축에 대한 시민의 입장을 왜곡한 것이며, 과연 李 시장이 서울시민을 대변하는 행정책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게 한다. 덕수궁터에 미대사관과 아파트 신축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장소가 역대 선왕들의 영정을 보셨던 선원전 등이 위치하고 있는 궁궐터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외교공관이 아닌 그 어떤 시설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시민의 입장임을 이명박 시장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7월 3일 주한미국 부대사와의 면담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⑭]”희정이 마음으로 살아야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⑭]”희정이 마음으로 살아야지”

권희정 열사 어머니 강선순씨

[보육뉴스] 국가자격시험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 신설 보류

[보육뉴스] 국가자격시험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 신설 보류

방과후 아동지도사 관련 일부 통신교육판매업체에서 광고하고 있는 사항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육뉴스] 4개월 이상 모유 먹이면 천식 예방

[보육뉴스] 4개월 이상 모유 먹이면 천식 예방

모유 수유가 자녀들의 천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육뉴스] 아동학대 가해자 치료·상담 받아야

[보육뉴스] 아동학대 가해자 치료·상담 받아야

7월 22일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예방 종합대책을 보면 내년부터 아동을 학대한 사람은 정부지정 전문상담기관에서 상담이나, 요양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육뉴스] 어린이 학대예방, 경제지원이 급하다

[보육뉴스] 어린이 학대예방, 경제지원이 급하다

현실적으로 학대받는 어린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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