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화와인권] 월드컵과 국민 길들이기

[평화와인권] 월드컵과 국민 길들이기

[ 편집자주]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월드컵과 기본권이라는 주제로 국가가 어느 정도로 국민의 기본권을 볼모로 삼고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평화와인권] 기업 이익 앞세운 군산지원

[평화와인권] 기업 이익 앞세운 군산지원

대용CCTV-노동감시아니다, 피해보상요구 기각

[평화와인권] 종로서장 사전에 집회자유 없다

[평화와인권] 종로서장 사전에 집회자유 없다

불법행위 드러나자 폭력연행 - 공허한 집회시위 자유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5월 13일 ∼ 20일)

[인권하루소식] ◐ 권두섭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권두섭의 인권이야기 ◑

월드컵 이유로 기본권 제약해도 되나?

[인권하루소식] ‘시효배제 특별법’ 입법청원

[인권하루소식] ‘시효배제 특별법’ 입법청원

"중대한 국가범죄 처벌되려나?"

[일일문화동향] 만화·애니메이션 단체들 서명운동 나서

[일일문화동향] 만화·애니메이션 단체들 서명운동 나서

국내 애니메이션단체 ‘빅3’가 국산 애니메이션의 방송시간 총량제 관철을 위해 나서기로 한 가운데(본지 제562호 참조) 우리만화연대(회장 주완수)까지 가세하여 “방송용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의무방영 총량제 관철을 위한 방송법 개정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 만화·애니메이션 단체들은 전국의 관련 대학 교수, 학생, 업계종사자들이 모두 모여 21일 오후 2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방송용 국산 창작애니메이션 의무방영 총량제 관철을 위한 방송법 개정 서명운동 발대식 및 법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결의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국산 창작애니메이션이 방송편성에서 제외되면서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은 방송법 개정을 통한 총량제 도입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방송사가 편성 독립권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문화산업의 고부가가치성은 말로만 되는 게 아닌 만큼 방송사의 전향적 협조와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찌됐건 방송사와 정부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을 때가 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창작과 제작에 몰두해야 할 만화·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을 거리서명운동으로 내몬 원인을 적지 않게 제공했기 때문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시그네틱스노조한강대교고공농성

시그네틱스노조한강대교고공농성

5월 20일 오후 4시 금속노조 한국 시그네틱스 지회의 이모 조합원이 “시그문제 해결없이 월드컵도 어림없다”는 현수막을 들고 시그네틱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강대교 고공시위를 진행했다. 고공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강대교 위에서는 40여명의 시그네틱스 지회 조합원들이 “시그 문제 해결하고 노동탄압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영풍자본 박살내고 파주이전 쟁취하자”, “내가 만든 파주공장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

[대학생신문] [대학] “아카라카는 ‘마쵸맨’을 부르지 마라”

[대학생신문] [대학] “아카라카는 ‘마쵸맨’을 부르지 마라”

연세대에 프리 아카라카·안티 마쵸맨 모임 생겨

자진신고서 화형식 경찰침탈

자진신고서 화형식 경찰침탈

광주 혁명 22주년째인 5월 18일 오전 11시 ‘이주 노동자 탄압 분쇄와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소속 활동가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서울 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자진 신고서 화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화형식은 가로 0.9미터, 세로 1.2미터 짜리 모형 자진 신고서를 만들어 집회가 끝날 무렵 불을 태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이 모형 자진 신고서에 불을 붙이자 경찰은 불을 끄라고 종용하더니 갑자기 50여명의 병력이 몰려와 모형 자진 신고서를 짓밟아 버렸다. 참석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하며 다시 한번 모형 신고서 화형식을 시도했지만 이내 경찰이 조그만 소화기를 들고 절반쯤 타고 있는 신고서를 다시 짓밟아 꺼버렸다. 이 과정에서 몇몇 참가자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했지만 크게 다친 사람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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