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가 교육현장을 파먹고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가 교육현장을 파먹고 있다

1. 평준화 해체공방과 자립형 사립고 문제 - 평준화를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려는 저의는? 2. 상아탑의 이윤추구 조장 - 산업교육진흥법 - 개같이 벌으랬다! 대학에서 돈 벌자~~ 3. 교사의 비정규직화 - 교단에 몰아닥친 비정규직 폭풍

[주간노동자의 힘]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노동운동 발전의 샘물’-소그룹 학습현장을 찾아서

[주간노동자의 힘]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노동운동 발전의 샘물’-소그룹 학습현장을 찾아서

김태환(노동자의 힘 회원) 아직도 ‘소그룹 학습’을 하고 있구나 ‘소그룹 학습모임’을 관찰하고자 여러 군데 문의요청을 해보지만, 선뜻 자신 의 모임을 취재대상으로 삼아달라는 곳은 별로 없다. 소모임 학습 참여자나 이 를 진행하고 있는 자나 자신의 소그룹 학습이 취재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 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예상외로 ‘소그룹 학습’ 활동은 노동 조합 진영 내 매우 광범위하고 완강하게 지속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은 오늘 날 노동운동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흘러내리게 하는 발원지와 같은 것일지 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사무직이나 생산직에 관계없이, 정규직 비정규직은 물 론 노조의 크기 여부와 상관없이 ‘소그룹 학습’에 대한 요구 역시 점차 확대되 고 있다. 이는 ‘노동운동을 (한번)제대로 해보자(해보고 싶다)’라는 출발선에서 여전히 왕왕 선택하는 길이며, 또 복잡한 노동운동의 논쟁과 대립의 지형 속에서 ‘좀 알고, 판단해 보겠다’는 결심의 길이기도 할 것이다. ‘소그룹 학습 현장’ 바로 옆에서 들여다 보다 철학, 경제학, 노동운동사, 노동운동의 현 과제 정세 동향은 물론 맑스의 ‘공 산당 선언’까지 수북히 쌓인 2-30 여 권의 책을 1년 정도 학습해온

[일일문화동향] [특별연재]’벼랑 끝 생존’, 예술가의 삶

[일일문화동향] [특별연재]’벼랑 끝 생존’, 예술가의 삶

④ 총론적 대안

[일일문화동향] ‘한국 오페라의 살아 있는 전설’ 고 문호근 선생 타계 1주기

[일일문화동향] ‘한국 오페라의 살아 있는 전설’ 고 문호근 선생 타계 1주기

영원히 살아있는 한국 오페라의 전설 고 문호근 선생이 타계한 지 만 1년째를 맞았다. 향년 56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선생은 고 늦봄 문익환 목사의 장남으로 태어나 1971년 오페라 조연출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뮌헨에서 오페라 연출을 공부하고 돌아와 연출한 작품 <말괄량이 길들이기>로 ‘국립극장 최다 관객동원’, ‘국립극단 최초의 연장공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숱한 화제를 뿌리며 100회 연장 공연을 기록한 <구로동 연가>, 민족가극 <금강>, 오페라 <심청> 등 수십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있다. 예술의전당 예술감독(1998~2001)으로 일하면서 국내 처음으로 오페라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오페라 붐을 일으켰을 정도로 오페라에 관한 열정이 남달랐다. 또, 민예총 정책기획실장, 대변인 및 <통일맞이>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민족예술운동과 통일운동에도 헌신했다. 문화 예술계에서는 타계 1주기를 맞아 추모공연 “꿈을 비는 마음” 및 출판 기념회를 준비하고 있다. 추모공연은 5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인권하루소식] “에이즈 검사비 지원 중단 말라”

[인권하루소식] “에이즈 검사비 지원 중단 말라”

국립보건원, 부랴부랴 임시 조치 마련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④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④

다양한 소재의 국내작품 열 편

[인권하루소식] ‘에바다, 시설비리 척결 희망되자’

[인권하루소식] ‘에바다, 시설비리 척결 희망되자’

에바다 투쟁 2000일, 결의대회 및 문화제 열려

[인권하루소식] 지문날인 거부와 참정권 박탈

[인권하루소식] 지문날인 거부와 참정권 박탈

6·13 지방자치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무책임한 행정 때문에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지문날인 거부자’들이다. 99년 정부가 옛 주민등록증을 플라스틱 주민증으로 교체하면서 만 17세 이상의 국민들은 일제히 동사무소를 찾아가 열손가락 지문을 다시 찍어야 했다. 그러나 지문날인이란 온 국민을 잠재적 범죄인으로 취급하면서, 개인의 신체정보를 일률적으로 채취·관리한다는 점에서 국민의 신체의 자유와 사생활을 침해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스스로 지문날인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다. 문제는 ‘거부자’들이 겪는 차별과 불이익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참정권의 박탈이다. 정부는 지문정보를 내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부자’들에게 어떠한 대체신분증도 부여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신분증이 없는 ‘거부자’들로선 투표행위에조차 참여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지문날인을 거부하는 것은 범법행위가 아니다.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도 아니며, 정부에겐 법적으로 지문날인을 강요할 권리도 없다. 이 점은 정부 스스로도 인정하는 바다. 결국 정부의 행정조치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헌법적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해괴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범법자로서 징역을 살고 나온 사람들도 곧바로 공민권을 회복하는데, 유독 지문날인 거부자들에 대해 평생 공민권을 박탈하는 이유를 정부는 어떻게 설명할

[대학생신문] 두 개의 사건과 표현의 자유

[대학생신문] 두 개의 사건과 표현의 자유

고길섶 / '문화연대' 편집장

[대학생신문] 양놈? 양년? ‘Oh no USA 페스티벌’ 발언 성폭력 논란

[대학생신문] 양놈? 양년? ‘Oh no USA 페스티벌’ 발언 성폭력 논란

사회자의 돌출적인 행동…학생운동 내 反여성주의의 문제

기사 20,48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