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기획연재 Before & After-양심선언]”후배 양심선언자들 보호방안 마련해야죠”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기획연재 Before & After-양심선언]”후배 양심선언자들 보호방안 마련해야죠”

양심선언자회 소개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초점]소비자 보호 진일보 불구 ‘미흡’ 지적도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초점]소비자 보호 진일보 불구 ‘미흡’ 지적도

제조물책임법 시행-의미와 한계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⑧]운수노동자 권익위해 뛴 맹렬 유가족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⑧]운수노동자 권익위해 뛴 맹렬 유가족

박종만 열사 부인 조인식

[주간노동자의 힘] 날이 갈수록 선생하기 힘들어지네요

[주간노동자의 힘] 날이 갈수록 선생하기 힘들어지네요

박민주(초등학교 교사)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가끔 가십거리로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을 발표하는 데, ‘교사’라는 직업은 수십 년 동안 변함 없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공무 원 신분, 정확한 근무시간, 방학, 보람이라는 교사의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 교사들의 노동조건은 이미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제조업 노동 자들과 비교될 수는 없지만 교사들도 강도 높은 노동 속에 일상을 보내고 있 다. 특히 초등교사들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주당 44시간 근무는 같지만 초등교사의 수업시수는 주당 평균 28∼30시간에 육 박한다. 중학교의 경우 20∼22시간, 고등학교의 경우는 18∼20시간이다. 거기 다 중등과는 달리 가르치는 아이들만 동일할 뿐 11개의 교과목을 번갈아 가며 각기 다른 내용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것은 엄청난 준비와 순발력을 요구하는 노동이다. 요즈음엔 수업개선 운운하며 다양한 자료와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 라는 각계의 요구에 힘입어(?) 486컴퓨터로 멀티미디어 자료 제시, 캠코더, 실 물 화상기 등을 동원하느라 기구 조작만으로도 진땀을 빼는 실정이다. 여기에 자습지도, 청소, 일기장 검사 등 각종 검사, 급식 시간, 등·하교 지도가 기본 적인 교사의 업무로 덧붙여진다. 게다가 초등학교의 점심시간은 한마디로 전쟁을 치르는

[주간노동자의 힘] 4.20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투쟁의 날’로 바꾸자!

[주간노동자의 힘] 4.20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투쟁의 날’로 바꾸자!

박경석(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장애인의 날’의 가면 속 진실 올해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22번째 맞이한다. 22년을 지나면서 ‘장애인 의 날’은 과연 장애인들에게 어떠한 날이었는가. 또한 사회 속에서 ‘장애인 의 날’은 어떤 사회적 의미를 지녀왔던가. 먼저 ‘장애인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역사를 보면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뿐만 이 아니라 모두에게 얼마나 기만적이고 시혜적인 찌꺼기인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장애인의 날은 80년대 초 정치적 혼란을 틈타 ‘광주의 피’로 정권을 잡 은 전두환 군부독재가 도덕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복지사회구현’이라는 허 울좋은 명분을 치장하기 위한 악세사리로 1981년 4월 20일 제정되었다. 이렇듯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대중적인 이해와 요구와는 관계없이 정치적으 로 ‘광주의 피’를 희석화시키고 전두환 군부독재를 ‘천사의 얼굴’로 미화시키 기 위한 화장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더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의 허망한 보도멘트… 어김없이 올해 장애인의 날에도 언론으로부터 많은 ‘장애극복, 인간승리’의 보 도가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각종 장애관련 뉴스와 홍보물에는 수많은 행사들 이 소개되었다. “장애인의 날 위안잔치, 중증 재가 장애인 한마음대축제(연애인공연, 장애인노 래자랑), 장애 체험, 장애인 노래자랑, 장애인 날 기념 봄나들이, 장애인의

[주간노동자의 힘]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주간노동자의 힘]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우리노점상들은 "청계천과 같은 노점의 거리에는 빈자리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거리로 쫓겨오면 우리노점상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습니다" 라는 가슴아픈 농담으로 답하며 노동형제들과 연대투쟁가를 함께 부른다.

[노동과세계] 전교조 참교육강령 ‘더불어 사는 인간’ 선언

[노동과세계] 전교조 참교육강령 ‘더불어 사는 인간’ 선언

'더불어 사는 인간' 전교조 참교육실천강령 14개항 선포

[노동과세계] 아예 집회-시위를 금지하라

[노동과세계] 아예 집회-시위를 금지하라

아예 집회·시위를 금지하라 정부-자본, 고무·최루탄 사용방침 시사…어린이 동반 금지도

[울산노동자신문] 학교개혁 위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울산노동자신문] 학교개혁 위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15일은 해마다 돌아오는 스승의 날이다. 지난7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학부모의 54%가 스승의 날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85%가 스승의 날이 존속되는 것을 원하면서도 말이다. 아직도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가르치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편안하게 전할 수 있을 만큼 열려 있지 않음을 반영해 준다. 변화와 개혁의 흐름 거스르는 학교 87년 6월 항쟁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형식적이지만 민간정부가 들어섰고 노동조합이 생겼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한편 진정한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도 불붙고 있다. 이제 내용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변화와 개혁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 그럼에도 유독 구시대의 잔재 속에 꽁꽁 숨어 있는 곳이 바로 학교가 아닌가 싶다. 교육 민주화를 위해 오랫동안 교단을 떠나 가시밭길을 걸어온 해직교사들과 일선 현장에서 학교를 개혁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교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일선학교에서 교육청까지 부패사슬 구조 이미 지난 몇 년간 울산 교육계는 비리로 몸살을 앓아왔다. 너무도 오랫동안 누적된 문제가 터지는 것이겠지만 그 끝이 어디까지일지 짐작할 수가 없다. 교육감 선거 때마다 드러난

[일일문화동향]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일일문화동향]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18일 오후 3시 범어사 매표소 밖 공영주차장에는 부산 지역 문화일꾼들이 모여 진행하는 「생명존중·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이 개최된다.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대제전은 부산지역 범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 등 150여개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의 문화행사이다. 김형천, 지은아 씨의 사회로 △금관 5중주, Tone in Free △노래극단 희망새의 노래공연 △큰샘민속예술원의 풍물판굿 △금정케이블TV 어린이 합창단의 어린이 합창단 공연 △통도사부산포교원 우바이 무용단의 바라춤·연화무 등이 마련되며 전통무용에서 시작해 현대적 장르까지 다양한 양식의 공연들이 마련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금정산 그리기 퍼포먼스, 금정산 살리기 휘호쓰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무대구성과 설치퍼포먼스를 비롯해 세부 공연 기획까지 부산민예총을 비롯한 부산 문화일꾼들이 적극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사회단체들의 적극적 개입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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