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파업사태 조기해결을 위한 노동부 항의집회 ·때: 14일(목) 오전 11시 ·곳: 방배동 서울지방노동청 앞(방배역에서 남부순환도로 쪽) ·주최: 이랜드 투쟁지원 공동대책위 ■ 8·15 기념식 및 '97 평화통일민족대회 개막식 ·때: 15일(금) 오후 5시(오후7시부
감독: 장선우, 주연: 나쁜 아이들 나쁜 감독(?)이 나쁜 애들을 데리고 '나쁜 영화'를 만들었다. 다큐 형식 을 빌혀 꽉짜인 대본을 무시하고 거리의 아이들에게 무작정 들이댄 카 메라는 용감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저녁뉴스의 카메라 고발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제2회 인권영화제 9월27일-10월4일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인권' 의식이 깊숙히 스며들게 하고, 영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는 취지로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인권영화제 가 올해로 2회를 맞는다.
이 동수 (만화가, 우리만화발전을위한연대모임 사무국장) 노동법, 안기부법 날치기로 어수선했던 올해초, 민자당 박종웅 의원의 이름으로 입법 제출된 법안이 통과되었다.
곽노현(방송대 법학과) 지난 해의 개원국회에서 국민인권기구 설치 용의를 물은 한 국회의원 의 질문에 대해 당시 법무부장관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국민에 대한 약속이었다.
◆ 4일(월) 제네바에서 열린 제149차 유엔 인권소위 본회의에서 아시아그룹을 대표하는 부의장에 박쌍룡 전 외무차관 선출/ 송현순 기자, 7월28일 종로경찰서 내에서 자신에게 폭력 휘두른 진경원 경사 '폭행 혐의'로 고소/과거청산위, 3당 대표 앞으로 5·18관련자 사면에 대한
집유 2년, 4개월 방위근무 선고 지난 6월 전경에게 폭행당해 입원했다가 12년전의 탈영사실이 드러나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됐던 이철용(33) 씨가 8일 집행유예 판결을 받 았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한 만화가와 양심수, 무엇이 다른가" 이두호, 김수정, 이희재, 백성민, 이상무, 박재동, 주완수, 배금택, 허영 만…… 이름만 들어도 만화주인공이 떠오르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근한 만화 가들이 대거 명동성당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97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때: 9일(토) 오전 10시-오후 9시 ·곳: 명동성당 입구 하루감옥체험(오전10시-6시)/전노사면반대 만민공동회(낮12시-2시)/양 심수 석방을 기원하는 1천여 성당의 종울리기(5시30분)/콘서트-양심수 를 위한 희망의 밤(6시30분-)
외로운 싸움을 벌인 한 가족의 이야기 7월 중순경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자기 동생 (ㄴ중학교 2학년)이 교사에게 보호받기는 커녕 교사의 이지메 조장으 로 학교기피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부당한 징계(유기정학)까지 받았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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