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여성과 함께' 한소리회 10년 맞아 매춘문제를 고민하는 이들로 시작된 모임 '한소리회'(회장 문애현, 수녀)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9일 오후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조촐한 기념자리를 가졌다.
중학교 2학년인 동선이에겐 올해 추석도 별 재미없는 휴일일 뿐이다.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시간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철거통지서는 하루가 멀게 계속해서 날라 오고, 아버지마저 병원에 누워 계신다. 그래서 요즘 동선이는 밤이 더욱 무섭다.
□ 부상학생·전경 돕기 하루주점 ·일시:9월20일(금) 오후 5시-자정 ·장소:종로2가 파노라마 ·주최:한총련 비상대책위원회(921-4090)
시민들 스스로 공권력 남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 17일 최창회 (28·광주시 북구 용봉동) 씨 등 광주 시민 6명은 이무영 전남경찰청 장, 류환춘 광주북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관 20여 명을 불법체포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 변호사)에서는 오는 21, 22일 오후 5시에 대학로에 위치한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평화 만들기 I」이 라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문의 : 266-5923
역사의 사실을 담아내는 카메라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흔적을 무엇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추억을 남기기 위해 우리는 그 순간들을 서너장의 사진으로 남기는 지도 모르 겠다. 그렇게 본다면 김태일 씨가 보내온 서른 넷의 삶은 3편의 다큐 멘터리 작품으로 남아있다.
사상 검열과 출판·통신 검열 등 이른바 반민주주의적 통제와 검열 의 통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17일 서울지방검찰청은 지난달 벌어진 이른바 '연세대 사태'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서초구청은 백골단을 포함한 전경 4개 중대 및 (주)거산 용역회 사 직원 3백여 명과 포크레인을 투입해 반포2동 시유지 내 53세대가 살던 주거와 상점 등을 전격적으로 철거했다. 이로써 이곳 53세대 주 민들은 집과 일자리를 잃은 채 길바닥으로 내몰리는 처지가 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해숙, 전교조)은 16일 '올바른 교육개혁 과 교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전국교사선언' 3차 선언교사 3 천8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5일 이후 선언에 참가한 교사 는 6천2백66명으로 늘어났다.
학교는 지금 위기상황에 있다. 교육개혁안이 세 차례나 발표되어도 학교 현장에 개혁다운 개혁은 찾을 길 없다. 보충·자율 학습은 더 강 화되고, 학력간 격차는 더욱 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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