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제207회 1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2011 회계연도 대구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결산 승인 예비심사에서 대구시 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1,230억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후 남은 순수잔액을 의미한다.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 임기 동안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가 부결당한 인권침해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서 이명박 대통령이 연임을 내정한 현 위원장에게 스스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어느 날 강호동이 진행하는 ‘1박2일’이라는 프로에 방송이 나가자 조용했던 마을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답니다. 커다란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모여들어 시도 때도 없이 마구 카메라를 들이대는 바람에 동네가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곧 ‘천사의 날개’는 접히고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경북 구미지역 일부 초등학교에서 6월 26일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사설모의고사를 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0교시 보충수업 시행 등 그동안 일제고사를 둘러싸고 일었던 \'경쟁교육 부추기기\'가 초등학생들에게 또 다른 시험을 치루게 하는 형식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1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을 연임 내정했다고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연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제자리찾기공동행동(아래 인권위공동행동)은 18일 ‘현병철 위원장이 연임되면 안 되는 40가지 이유’를 발표했다.
성폭력, 가정폭력 등 권력 관계에서 발생하는 주폭은 방치되고 있어 또 다른 무전유죄식 수사는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다. 임기말 이명박 정권이 벌이는 현대판 삼청교육대라는 쓴소리도 들린다.
대구지역 교육주체 150여명은 더 이상 아이들의 죽음을 묵과할 수 없다며 투쟁선포식을 열고 대구교육청 앞에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금 대구는 교육만 두고 보면 죽은 도시”라며 “이제 우리는 자기반성과 속죄의 뜻을 담아 더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두 개의 문> 개봉을 앞두고 초조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25시간동안 망루를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나... 눈물조차 나오지않았던 그 순간, 보고싶지 않은 그 순간들... 이젠 당당히 맞서려 한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묻고 싶다. 과연 당신들이 말했던 국민의 안전이 무엇인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애국가 발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행 애국가의 원곡인 한국환상곡이 안익태가 이후에 작곡한 친일음악인 만주환상곡과 연결되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된다.
여성 노동자에게 임신과 출산은 해고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제임에도 이러한 현실은 주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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