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두 개의 문’ 보러간 현병철, 관객 항의로 쫓겨나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두 개의 문’ 보러간 현병철, 관객 항의로 쫓겨나

용산참사를 다룬 ‘두 개의 문’을 보러간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영화관에서 관객들에 의해 영화를 보지 못하고 쫓겨난 일이 발생했다.

“가족과 인연 끊었다 확인되야 기초생활 수급권 인정”

“가족과 인연 끊었다 확인되야 기초생활 수급권 인정”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들에 대한 정부의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수급권을 받기 위해 작성해야 하는 ‘관계단절 확인서’, ‘부양기피 사유서’ 등이 수치심을 유발하고 있으며, 부양의무자 기준 자체가 수급권 자체를 막고 있어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희망식당, 해고사업장에 2차 연대기금 전달

희망식당, 해고사업장에 2차 연대기금 전달

지난 2일 ‘희망식당 하루’ 1, 2, 3호점은 6월 한 달 동안 희망식당 운영을 통해 모은 연대기금을 4곳의 투쟁 사업장에 전달했다.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지금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1만833개의 사용후 핵연료봉이 저장되어 있다. 이 연료봉들에는 대략 3억 2700만 퀴리의 장명 방사성물질이 들어있다. 그중 1억 3300만 퀴리는 세슘 137인데, 이것은 체르노빌 사고 때 방출된 양의 85배 정도이다. 그것의 심각성은 그곳이 고도의 지진 발생 위험지대에 위치한 취약한 수조에 담겨있다는 사실이다.

스페인의 유로2012 우승이 던지는 의미

스페인의 유로2012 우승이 던지는 의미

스포츠가 주는 의외성과 감동을 외면할 필요는 없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기기도 하지만 그 경우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스페인을 이길 거라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길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싸움에 최선을 다할 뿐.

‘멘붕’이 아니라 그야 말로 ‘몸붕’의 시대

‘멘붕’이 아니라 그야 말로 ‘몸붕’의 시대

불안함, 두려움, 불확실함이 우리의 ‘몸’을 둘러싸고 있다. ‘멘붕’이 아니라 그야 말로 ‘몸붕’의 시대이다. 이쯤에서 쉽지 않았을 2012년 상반기를 보내고 있을 당신께, 장애가 만연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몸’에게 묻고 싶어진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영구장애 부상자 재판 재개 논란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영구장애 부상자 재판 재개 논란

용산참사 당시 망루에서 떨어져 영구장애판정을 받은 2명의 항소심 재판이 10일 재개된다. 1심 당시 재판부는 급박한 치료한 부상자들에게 병원치료가 끝날 때까지 재판을 연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으나 최근 재판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10일, 재판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쌍용·강정·용산 함께 싸운다…‘SKY 공동행동’ 출범

쌍용·강정·용산 함께 싸운다…‘SKY 공동행동’ 출범

용산의 철거민과 강정의 주민들과 쌍용자동차의 노동자들이 손을 잡았다. 용산 철거민들과 쌍용 노동자들, 강정 주민들은 쌍용(Ssangyong)과 강정(Kangjeong)과 용산(Yongsan)의 앞글자를 딴 ‘SKY ACT’가 출범을 알렸다.

“인권 모르는 인권위원장, 국제 무대에선 인권지킴이 행세”

“인권 모르는 인권위원장, 국제 무대에선 인권지킴이 행세”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반대와 국가인권위 바로세우기 전국 긴급행동’은 27일 오후 서울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보인권 현안 논의를 주제로 열린 ASEM 국제 인권 세미나장을 찾아 현병철 위원장의 연임반대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선생님 ‘1인 시위’에 엄지손가락 세운 학생들

선생님 ‘1인 시위’에 엄지손가락 세운 학생들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일제고사의 문제점을 알리는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박 교사는 “아이들의 발전과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교육인데 일제고사는 국‧영‧수 중심으로 줄을 세운다. 성적에 따라 학교를 낙인찍고 지원금도 차등을 두는 일제고사를 반대한다”고 시위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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