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9일 오전 CBS라디오<김현정의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미FTA체결이 “괴담이 아니라 의료비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혔다.
장애학생을 둔 부모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내 아이보다 하루 늦게 죽는 것이 소망이다.\' 나는 소망한다. \'장애학생을 둔 부모가 아이보다 하루 일찍 눈감아도 편안히 눈감을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해군과 제주해군기지 공사업체 측이 9일 새벽 6시경부터 서귀포시 강정마을 중덕삼거리에 설치된 망루 철거작업에 나서면서 주민들과 2시간가량 대치했다.
이틀 째 연행된 사람만 9명이다. 7일 노동해방선봉대원 4명이 연행됐다 석방됐고, 8일 평화운동가 박성수 씨를 비롯해 강영실, 송강호, 최성희 씨가 연행되어 제주 동부경찰서로 이송됐다. 7일 본지 기자도 연행된 바 있다.
지난 10월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시설 정체성 확립을 위한 범 사회복지 전진대회’ 자료집에서 공익이사제에 반대하는 논거를 만들기 위해 언론 기사를 마음대로 바꾼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진보네트워크센터(진보넷) 등 8개 인권단체들과 83명의 소송인단은 서울중앙방법원에 행정부가 내린 주민번호변경거부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공익소송을 진행했다.
용산참사 살인진압의 책임자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석기 주오사카총영사는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일방적으로 사표를 내고 귀국했다.
한미 FTA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물 사유화, 철도 민영화, 국립대 법인화 등 온갖 민영화 논리가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이지만 시민을 포함한 이 땅의 노동자 민중들은 묻지 마 식 정리해고에 이어 식코의 공포 앞에 노출되고 말 것이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광석 전농 의장,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이혜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한미FTA저지를 위한 비상시국선언대회가 열렸다.
제주해군기지의 불법 공사가 강행되고, 평화운동가들이 연행되는 사건이 계속 벌어지자 강정마을에서 활동 중인 평화운동가 박성수 씨가 이에 항의하다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장에 있던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해군기지 사업장 정문으로 들어간 박 씨가 해군에게 항의하자 해군이 ‘무단침입’으로 112에 신고, 8일 오전 11시경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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