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아래 인화학교대책위)는 광주시가 우석법인 설립허가 취소를 통보함에 따라 오는 21일 48일간 진행한 천막농성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화학교대책위는 광주시가 우석법인 재산을 교육청 직영 특수교육관련 공공기관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진일보한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강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만약 자신의 발언이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모욕죄라면 개그 프로그램에서 국회의원을 풍자한 것도 집단모욕죄에 해당하는 것이냐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최효종 씨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 시위 첫 주자로 나선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상임이사는 “사회복지법인들이 공익이사제 도입을 반대하는 것은 공공재 성격의 법인과 시설 등을 지금처럼 계속 사유화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군측이 제주해군기지 공사 강행을 위해 지난 11일 3번째로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발파작업 허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측은 지난달 2번에 걸쳐 발파작업 허가신청을 했으나 경찰은 서류 미비 등의 이유를 들어 반려한 바 있다.
홈리스행동 이동현 집행위원장은 “11월 21일은 지난 1997년 김영삼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날로 외환위기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이날을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로 정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 워크숍은 올해 활동의 사전 행사 중 하나로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지난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국토위)는 인천공항 매각 예상대금 4,314억 원을 국토해양부 세입예산에서 전액 삭감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사실상 인천공항 민영화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이 또다시 매각 추진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공익이사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사회복지사업법(아래 사복법) 개정안 통과와 우석법인의 해체 등 인화학교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요구하는 1박 2일 집중투쟁이 시작됐다.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제안한 ‘한미FTA 비준안 우선 처리, 3개월 후 ISD 재협상안’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번진 ‘3개월 놀이’가 화제다.
20년 가까이 공사를 진행했고, 수많은 어민과 시민들이 반대했던 사업. 수억 경의 바닷생명들과 갯벌을 없앴던 새만금방조제가 준공 1년 만에 붕괴위기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MBC가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새만금방조제의 허구적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서울 구로 신도릭역 1번 출구 앞. 김옥난 씨는 새벽 6시 30분부터 매일 3시간씩 2년 동안 김밥을 팔아왔다. 이른 새벽 그가 직접 만든 김밥은 이른 출근 시간에 맞추느라 아침을 거르고 나온 사람들에게 든든한 요기가 됐다. 그는 위암으로 위 절제수술을 받은 후 몸이 편치 않아 아침 김밥을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그런데, 얼마전 그의 유일한 생계 수단을 대형쇼핑몰이 막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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