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연대)’는 31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 집중 기도주간을 선포했다. 국회의 해군기지 예산 전면 삭감을 위해 사제단 단식농성을 시작으로, 전국 집중 생명평화 미사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광주 인화학교와 인화원에 대한 특수교육 위탁지정 취소와 시설 폐쇄가 이루어졌다. 이날 광주 광산구청은 사회복지법인인 우석법인을 방문해 시설 폐쇄 명령을 통보했다. 우석법인 이사회는 인화학교 폐쇄조치에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주민들과 천주교 사제들이 해군기지 건설을 막아 낼 행동에 나서는 것처럼, 우리도 구럼비 해변을 지키기 위해 인간방패가 되겠다”면서 “12월 3일 강정을 집중 방문해 평화의 촛불을 밝힐 것이다”며 제주해군기지 저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위한 다섯 번째 전국시민행동이 ‘국민이 원한다. 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힘차게 외치며 29일 오후 3시 20분 경 제주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찰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행사장에 난입해 한 미술인이 제작한 탈을 탈취하는 일이 발생해 이를 항의하면서 예정된 3시보다 20분 늦게 시작했다.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위한 제5차 전국시민행동 집중의 날 행사가 열리는 29일(토) 오후 3시 해군기지 반대 대규모 평화행사에 앞서 경찰이 사전 행사 장소에 난입해 강정 주민 등이 만든 집회 용품을 탈취해 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시설 정체성 유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8일 늦은 2시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시설 정체성 확립을 위한 범 사회복지 전진대회’를 열었다.
현재까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박자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대표 등 지도부와 농민, 학생 등 63명이 경찰에 연행된 상태다.
3시 30분부터 범국본 회원들은 국회 북문쪽에서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을 물대포를 동원해 이들의 국회진입을 막았고 현재는 북문 뒤를 돌아서 이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등 20여명이 연행돼 동작경찰서 등으로 이송됐다.
한나라당 중앙당 인권위원회(위원장 김재경)가 27일 소설 ‘도가니’를 쓴 공지영 소설가를 경찰이 참고인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어린이집 폭행사건으로 CCTV 설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육교사들이 CCTV설치만으로는 안심된 보육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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