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FTA로 건강보험 민영화, 의료비 폭등 우려”

“한미FTA로 건강보험 민영화, 의료비 폭등 우려”

각계 인사들이 한미FTA 저지에 나선데 이어 보건의료노동자들도 “한미FTA 저지”에 앞장서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 간부 50여명은 24일 오후 4시 한미FTA 저지 농성이 진행되고 있는 대한문 앞에서 ‘한미FTA 저지, 영리병원 도입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국회조차 막지 못하는 해군만의 ‘제주해군기지’

국회조차 막지 못하는 해군만의 ‘제주해군기지’

해군은 국회의 부대조건 무시와 비현실적인 용역과 설계, 문화재와 생태계 파괴 등에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인 국회는 결국 해군에 면죄부를 주는 조사결과를 내놓아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두고 나타난 언론의 참담한 인권의식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두고 나타난 언론의 참담한 인권의식

24일 ‘학생인권조례성소수자공동행동(공동행동)’ 등 23개 시민단체는 “학생인권조례 왜곡하는 언론행태에 유감”을 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서울학생인권조례안 초안에 포함된 동성애 차별 금지 조항을 두고 언론사들이 앞장서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줄줄이 터지는 제주해군기지 의혹, ‘국회 예산 중단’

줄줄이 터지는 제주해군기지 의혹, ‘국회 예산 중단’

국회 예결위(위원장 권경석, 한나라당) 해군기지사업 조사 소위원회에서 ‘이중 협약서’가 드러나 해군기지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이란 주장이 제기된 데 이어 해군기지 민항설계 배제 논란, 이어 군함 입출항마저 어렵다는 해군 자료가 공개되자 해군기지 정체성에 대한 의혹은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방통위 SNS 심의는 블랙 코메디”

“방통위 SNS 심의는 블랙 코메디”

선관위와 검찰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가 SNS 심의 전담팀을 만들겠다고 밝혀 SNS에 대한 규제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일 SNS와 어플리케이션 심의를 담당하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정마을, 이번엔 문화재 가치 제대로 평가될까

강정마을, 이번엔 문화재 가치 제대로 평가될까

문화재청이 24일 오후 2시 제주해군기지 내 유적 발굴조사 전문가검토회의를 서귀포시 강정동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함에 따라 야 5당이 문화재 정밀 발굴 재조사와 중덕해안가 구럼비 바위 문화재 가지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구속된 아들 몫까지, 80년 인생 건 해군기지 반대 싸움

구속된 아들 몫까지, 80년 인생 건 해군기지 반대 싸움

지난 8월 24일, 고 씨의 아들인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이 연행, 구속되면서 그는 매일밤 잠을 이루는 것조차 죄스러워졌다. 그의 혼자 힘으로는 아들의 석방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절망도 했다. ‘아무리 인터뷰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다’며 한사코 인터뷰를 거부한 것 역시 절망감의 또 다른 표현이었다.

“한미FTA, 6년간 싸웠지만 자포자기 말자”

“한미FTA, 6년간 싸웠지만 자포자기 말자”

박석운 대표는 “오늘 까지 토론을 대충 끝내고 다음 주에 비준안을 외통위 상임위에서 날치기를 하고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날치기해 10월내에 국회비준 통과 음모를 꾸미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강정마을 해군 불법공사”…온몸 저지 나서

“강정마을 해군 불법공사”…온몸 저지 나서

매일 오전 11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선 생명평화미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주엔 제주도지사가 해군측에 오탁방지막을 설치하고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권고를 내렸다. 또 구럼비 시험발파에도 유감의 뜻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그럼에도 공사장에는 공사차량이 쉴틈 없이 오갔다.

“4대강 금강구역 생태계 수질 황폐화, 주민피해 속출”

“4대강 금강구역 생태계 수질 황폐화, 주민피해 속출”

22일 정부의 ‘4대강 사업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충청권 6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금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금강구역에서 환경파괴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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