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니 정확히는 안철수씨가 미국 흑인시민권운동의 기폭제가 된 로자 파크스(Rosa Parks)의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투표합시다\'라고 캠페인했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하면서 내놓은 이른바 \'종이편지\'에 나온 내용이다. 근데, 사실 이는 그 로자 파크스 사건과 그 역사적 맥락을 아주 편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한 것이다.
이 교장은 현재 사직서를 제출한 뒤 다시 연가를 신청했으며, 10월 26일에는 인천에서 열린 사립 특수학교 교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교장단 회의는 인화학교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립 특수학교의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관리자는 “14개 고객이라면 하루에 한 개, 두 개를 한다며, 빠르면 1주일 안에 끝낼 거고...(중략)... 고장을 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라고 말하거나,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쓰겠냐. 성과가 따라와야 한다”는 등 2G 사용자의 서비스 해지를 유도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 투쟁을 하는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도 농민들과 함께 한미FTA 반대 한 목소리를 냈다. 강정마을 주민 대다수는 감귤, 원예, 화훼 등의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민들로, 한미FTA는 곧 자신들의 생존권 문제와 직결된다고 주장했다.
도시에 사는 극빈층의 경우, 난방 공급이 끊어지면 별다른 대책수단이 없다. 겨우 연료비를 납부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난방 시설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집 구조 때문에 연료비는 다른 가구들에 비해 속수무책으로 높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에너지만큼은 기본적인 복지항목으로 지정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민중의집은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에서 노조와 진보정당 등이 시작한 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역 주민, 노동자들의 자발적 교육·생활·문화 공동체를 지향하며 2008년 7월 마포 민중의집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그동안 트위터를 비롯한 SNS의 등장에 ‘규제’와 ‘단속’으로 대응해왔다. 24일 선관위는 ‘선거일의 투표인증샷에 대한 10문10답’을 발표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투표 독려에 지나친 제한”이라는 반응이다.
문화재청이 24일 유적 전문가검토회의, 즉 중간점검을 한 결과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공사 부지 매장문화재를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검토회의에 참여했던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오후 6시 30분경 강정마을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정마을회, 국회 등 각계에서 추천한 전문가 7명이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에 이어 지역발전계획까지 제시되자 강정마을회, 범대위 등이 반발했다. 해군기지 건설을 전제로 한 지역발전계획으로, 발전계획안 수립 자체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2009년부터 방한하여 4대강 현장을 조사한 외국인 학자들이 정부의 4대강사업이 “전형적인 불필요한 공공사업”이며 “4대강의 생태적 가치는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고 경고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