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임 모씨는 적은 돈이지만 매 달 2만원씩 독거노인에게 기부하고 있다. 동사무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통장으로 입금한다. 매 달 입금하는 것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아 특정한 날짜를 정해 자동이체 신청을 했다. 그런데 자동이체 신청을 하니 수수료 300원이 추가된 2만 300원이 인출됐다.
한미FTA를 막아내기 위해 각계 인사들이 나섰다. 20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각계인사 1,519명은 한미FTA 비준 반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한미FTA가 “1%를 위한 고장난 미국식 경제제도를 이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이번 대학입시거부 20대 선언이 개개인이 조금씩 틀에서 빠져나와 균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아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원 없이 외쳐보면 좋겠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위해 10일간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생명-평화 도보순례를 나서는 이들이 있다. 지난 3년간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반대운동에 함께해 온 애니메이션 감독 김민수 씨와 평화운동가 한알 씨, 연극인 방은미 씨다.
독신 여성은 도망할 염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검찰의 입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몰상식한 검찰’이라는 비판이 절로 나오고 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강정마을에서 제주해군기지 반대 목소리를 내던 천주교 신도이자 활동가 한경아 씨에게 지난 14일 구속영장 청구 사유중 하나로 한 씨가 독신 여성이라는 점을 들었다.
2015년 개통할 예정인 서울 수서~부산, 수서~목포 간 고속철도(KTX)를 철도공사가 아닌 민영회사가 운영 사업권을 따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철도노조는 철도민영화 정책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래가지고 농민들이 살겠냐. 천혜향이랑 한라봉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비산먼지가 날아와 1년 농사 다 망쳤다. 보상? 보상 운운하는 데 보상은 당연한 거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하는 동안 내내 이럴 거다. 당장 공사 중단해라. 앞으로 4년 동안 이거 해결 절대 못한다. 당장 다 보따리 사들고 해군은 제주도에서 떠나라.
역사의 기록은 무섭고 강력한 힘을 지닌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은 거세를 당하면서도 역사기록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기\'는 오늘날 중요한 사료가 되었다. 4대강 사업 추진을 잊지 않겠다는 이들이 있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복지사업법(아래 사복법) 개정촉구 10만인 시민청원운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인화학교 사건해결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8일 늦은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인터넷의 발전과 SNS의 등장으로 ‘구식’선거법이 기술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선관위와 검찰이 10.26재보선을 앞두고 트위터 등의 SNS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밝혀왔다. 그럼에도 서울시장 후보들이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는 등 SNS가 큰 관심사로 주목받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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